변호인단을 아직 구성 중에 있다며 최적의 팀을 꾸리기 위해 숙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윤대통령은 앞선 담화에서 밝혔듯 당당한 입장이라면서 국민 여러분을 놀라게 하고 충격을 느끼게 한 데 대해서는 송구한 마음이 있지만 앞으로 쟁점이 될 현안에 대해서는 시비를 가려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계엄당일 출동한 군과 경찰에 시민과 충돌해선 안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윤대통령은 앞선 담화에서 밝혔듯 당당한 입장이라면서 국민 여러분을 놀라게 하고 충격을 느끼게 한 데 대해서는 송구한 마음이 있지만 앞으로 쟁점이 될 현안에 대해서는 시비를 가려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계엄당일 출동한 군과 경찰에 시민과 충돌해선 안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