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625 12.18 22:0121294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79 12.18 16:1126929 3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140 12.18 19:218596 1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17 16:355925 3
드영배 김수현 눈물의 여왕으로 5주년 갤럽 1위 연말 갤럽 2위54 12.18 14:581760 14
 
지거전 재밌어??4 14:20 109 0
마플 갤럽 든 배우들로 저러는거 보면 지 배우는 저런데 들 수가 없나봐... 14:19 39 0
김고은 차기작 다 넷플인거 아쉬워 티비드랑 영화 더 찍어줬으면1 14:18 104 0
마플 솔직히 스캐 염정아 / 눈이부시게 김혜자 딱 이때만 보면 염정아 연기가 더 미쳤.. 2 14:18 27 0
마플 남배우 중에선 김수현 변우석 차은우가 명실상부 탑이네5 14:18 282 0
확실히 30대여배 투탑은 김고은 김태리 느낌이다5 14:18 626 0
마플 잠시만 지나갈게요~ 14:18 46 0
마플 디플에서 한드 투자 계속 할까1 14:17 47 0
마플 갤럽 든 배우들 정병 오지는거 보니까 참 14:17 38 0
정해인도 어제오늘 기타 들고 2프로 넘어갔더라6 14:17 147 0
박신혜가 이번에 갤럽 처음 들었구나4 14:16 212 0
이 분 인스타 아이디 얼핏 보고 점메추인줄..1 14:16 450 0
마플 갤럽 드라마배우 차은우는 들고 정해인이 못든 이유가 뭘까8 14:15 286 0
갤럽 전부문 통틀어 30대 남배우는 김수현 변우석 밖에 없네1 14:14 268 0
마플 앜ㅋㅋ개웃기다.. 정병들 뜨자마자 갤럽 소식 뜸1 14:14 42 0
마플 어제는 무난한게 넘어갔는데 오늘 정병력 맥스2 14:14 47 0
아니 딱봐도 지금 한두명이 주어 바꿔가며 글쓰는구만5 14:13 110 0
옥씨 1인2역 아니였음? 14:13 26 0
갤럽뜨니까 ㅈㅂ오진다2 14:13 92 0
마플 하 어그로 개껴 14:1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