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너무 답답함

특검이랑 헌재 임명은 민주당에서도 어찌 못하니까

쟤네도 이걸로 시간끄는거지...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나혼산 자막에 전라도 광주 이러네318 12.20 19:135824 0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747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82 12.20 20:4033492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0 12.20 22:352857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51 1:171291 0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에게 물렸는데 (ㅎㅇㅈㅇ)13 12.19 11:58 476 0
지금 너무 불안한 익들 임은정 검사님 페북 봐봐24 12.19 11:58 2319 11
지금 보수 스피커들이 제일 경계하는 것 중 하나가 보수정당으로 들어오는 인재가 없대14 12.19 11:58 497 0
마플 해은 현규 저런식으로 집착 되게 심한데 아직도 저러네14 12.19 11:58 824 0
난 이때 해린 되게 좋음3 12.19 11:58 225 1
로제 노래 말이야 12.19 11:57 72 0
결국 우리가 이긴다 얘들아4 12.19 11:57 167 1
정보/소식 국힘 최형두 "계엄 해제 표결 안한 민주당 의원들, 내란공범 고발”15 12.19 11:57 401 0
정보/소식 [팩트체크] '뉴진즈'로 독자 활동 나선 뉴진스 논란… 투자금 이상 벌어주면 계약해지 ..12 12.19 11:56 494 0
박근혜 탄핵시절에 고2-고3이라서 직접 참여는 못해봤는데 12.19 11:56 72 0
이거 스팸문자 맞나?1 12.19 11:56 42 0
아 요즘 케이크 가게들 개 싸가지없네 진짜?3 12.19 11:56 386 0
그쪽 지지자들 잘못한게 없으면 안잡혀가겠지1 12.19 11:55 68 0
정보/소식 [단독] 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 텔레그램' 단체대화 내용 공개 파문4 12.19 11:55 740 1
리쿠 토모토모 아는거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9 12.19 11:55 1263 0
성한빈 팬도 아닌데 성한빈 퍼퓸 커버한걸43 12.19 11:55 739 30
HK$ 38.00 이면 38달러야?6 12.19 11:54 93 0
국민도 거부권 행사하게 해주지 왜 12.19 11:54 76 0
정보/소식 "우리 손으로 뽑아내겠다" SNS로 뭉친 10대, 탄핵집회서 '존재감' / JTBC 뉴..2 12.19 11:54 130 0
마플 마음이 갈팡질팡... 진지하게 고민 들어주라 2 12.19 11:54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