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3 12.22 17:303025 1
플레이브 모야!!! 33 12.22 13:311786 5
플레이브 와 지짜 짱쎈 플리 짤 주웠음 18 12.22 12:591016 1
플레이브저거 뻥이라는거 스포다 22 0:22703 0
플레이브ㅍㄷㅊㅌ 쿠폰 받으러가 14 12.22 12:04170 0
 
당일에 두번 가는것도 가능한가? 4 12.19 12:03 48 0
아니 수량마감이 왜떠ㅓㅓㅓㅓㅓㅓ 2 12.19 12:03 56 0
2300인데...ㅠ 1 12.19 12:03 45 0
와 애들아 나 드디어 처음으로간다 ㅠㅠ 10 12.19 12:02 59 0
예약했당 아직 주말 많음 12.19 12:02 40 0
대기번호 9천...ㅠㅠㅠ 12.19 12:02 20 0
나 대기가 안빠지는데... 12.19 12:02 25 0
아 링크 잘못들어갔엉ㅜㅜ 12.19 12:02 19 0
난 분명 정각에 들어갔는데 12.19 12:01 41 0
아이씨 맨날 난 이따구로 떠 4 12.19 12:01 100 0
와 대기번호 13번 처음봤다.. 12.19 12:01 34 0
난 그냥 평생 못가겠네 12.19 12:01 22 0
8천이요...?? 12.19 12:01 21 0
와망했다 1 12.19 12:01 25 0
에헤이 예약 12.19 12:01 17 0
첫 시작 2500… 2 12.19 12:00 42 0
와씨 대기없이 한번에 했다 11 12.19 12:00 97 0
얘드라 성공해! 1 12.19 11:59 27 0
여기서 뭘 눌러야 돼?? 3 12.19 11:55 119 0
1월달 예매턉안뜨는데 맞아? 2 12.19 11:55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