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OSEN=유수연 기자] 영화 '라푼젤'이 실사화될 전망이다.

11일(현지시각) 외신 데드라인은 영화 '위대한 쇼맨'의 감독 마이클 그레이시가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푼젤'의 실사 영화를 위한 협상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연출을 맡게 될 마이클 그레이시는 영화 '위대한 쇼맨'으로 데뷔한 감독이다. 해당 영화는 역대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실사 뮤지컬 영화로 기록됐다. 전 세계적으로 4억 3,5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고, 그래미 상과 골든 글로브상을 포함한 여러 주요 상을 받은 바 있다.



 
익인1
기대된당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54 12.22 14:4926515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9 12.22 15:1335684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79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3 12.22 18:56305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9 12.22 23:001822
 
번개맨.. 아는 사람들 몇살이니?33 12.19 12:51 395 0
마플 언제쯤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가 생기려나3 12.19 12:51 250 0
양곡법, 국회증감법은 문제 많은 법안이던데8 12.19 12:51 365 0
정국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는 듯13 12.19 12:51 631 6
영케이 면허 없어서 어디 사적으로 사람 만날 때 지하철 타고 다니는거ㅋㅋㅋㅋㅋㅋ24 12.19 12:50 2193 1
데식 이번에 숙소 구옥 리모델링 같다 3 12.19 12:50 609 0
위버스멤버쉽 결제 왜저래? 페이팔 한국 결제 안된다는데2 12.19 12:50 38 0
40살 넘은 인물 덕질하는 익들 있어??1 12.19 12:49 52 0
난 그냥 굿즈 아예 끊었음2 12.19 12:49 104 0
마플 돌 성격이 너무 독립적으로보이면 코어가 잘 안붙는거같아6 12.19 12:49 154 0
포카마켓 어워즈 보는데 700만원 쓴 사람있어15 12.19 12:48 697 0
덕질하면서 흐린눈 하는 멤버 있어?3 12.19 12:48 178 0
재수 예정인데 콘서트 가면5 12.19 12:47 97 0
이재명 팝잇 왜케 젛아함 1 12.19 12:47 98 0
브리즈들아 혹시 소희 이 사진 원본 있어..?6 12.19 12:47 225 1
위로 필요한 애들 매불쇼 기다려봐ㅜㅜ 12.19 12:47 82 0
슴 포카 타그룹 유닛포카가 탐남 12.19 12:46 188 0
마플 지 최애 헤메코 좋다고 멤버 전원 헤메코 이쁘네 공평하네 하는거 진짜 빈정상함13 12.19 12:46 146 0
포마도 연말결산 해주네 12.19 12:45 87 0
재민이 셀카 진짜 늘지않았어?1 12.19 12:45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