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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머야 이거 우리 인급동 1위인거야? 90 02.04 14:114586 9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5 | 아스테룸 뮤직 심포지엄 ⛲ #2 1136 02.04 19:49763 2
플레이브/OnAirPLAVE 미니 3집 [Caligo pt.1] 리스닝 이벤트 달글 511 02.04 18:011151 0
 
와 지금 플브 입덕 안한 사람들은 이런 경험 못하는거잖아 5 01.11 00:23 89 0
사이트 뜯어보다가 노래 다운받아옴 12 01.11 00:23 148 3
아니근데 연중을 세번이나 때려버리면 진짜 화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3 01.11 00:23 64 0
아니 진짜 대박이다 이런거 첨봐 2 01.11 00:23 79 0
이거봤는데 뭔가 소름돋았어 56 01.11 00:22 2045 0
삼벌씨 그래도 코딩은 적성에 맞으시나보네 1 01.11 00:22 53 0
아니 나 세계관에 과몰입 안하는 극ST란 말이야 3 01.11 00:22 71 0
아니 근데 내가 삼벌이 팬이었음 억장 와르르였다 7 01.11 00:22 102 0
사이트 디자인은 설정상 칼리고가 한 거려나 1 01.11 00:22 70 0
인터뷰 누르면 나오는 404 에러 01.11 00:22 60 0
3쩌구 작가 매 작품 미완결인 거 킹받네 2 01.11 00:22 66 0
아 헐 reve 미친 29 01.11 00:21 491 0
ㅋㅋㅋㅋㅋ 너네 삼벌이라고 부르는 거 왜케 웃기냐 1 01.11 00:21 34 0
대충 뭐가 많이 밝혀지지만 이해못하고 우와 쩐다 하고있는 짤 1 01.11 00:21 21 0
다들 입사지원서에 지원 사유 뭐라고 썼어? 20 01.11 00:21 176 0
누가 플레이브 세계관 A 부터 Z까지 정리해줬으면 좋겠다 2 01.11 00:21 47 0
작가 3쩌구씨가 그 세계관에서 개발자인가보다 1 01.11 00:21 39 0
크로마드리프트 부분 발견인거 궁예 10 01.11 00:20 162 0
아 나 지금 페이지 그대로 열어두고 있어서 비지엠 계속 들리는데 9 01.11 00:20 121 0
인터뷰 글씨 누르면 404 not found 뜨는데 이것도 업뎃 될까 1 01.11 00:20 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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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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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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