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6l

[잡담] 위시 새 엠디 벌써 귀엽다 | 인스티즈

오라 트레카여



 
익인1
와 리쿠도 있는 거 보면 진짜 옛날에 찍었나보네ㅠ 열일하고 갔구만ㅠ 애들 너무 예뿌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69 14:3310874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79 13:1813038 26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5 9:384297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45 12:052043 22
엔시티/정보/소식 재민이 1억 기부💚 38 8:143781 20
 
이쯤되니깐 휴민트 체계 박살난 것도 계엄이랑 관련있을거 같음4 12.23 11:36 114 0
오 있지 원더걸스 비마베이비 커버 음원 나오네 3 12.23 11:36 384 0
오늘 날씨 가죽자켓 괜춘하려나11 12.23 11:35 209 0
권성동 보면 한덕수 꼭 탄핵시켜야 할듯 12.23 11:34 96 0
어제 지하철역 안에 사람들 왜이렇게 앉아있고 누워있지 했는데 12.23 11:34 747 0
국힘은 이미 TK 정당임 TK가 의원중 과반 수도권은 19석 밖에안됨 12.23 11:33 107 0
마크도 참 지문인듯7 12.23 11:33 641 0
미치겠다..환율땜에 회사 휘청휘청거려;19 12.23 11:33 1594 0
정보/소식 [속보] 김해 군부대서 원인불명 폭발사고…소방 "인명 피해 확인 중" 12.23 11:32 116 0
살수차 안 없앴으면 주말에 바로 쐈겠지 ..8 12.23 11:32 508 0
그 길에서 집회하면 씨씨티비가 집회 잘보이게 조정해주잖아 그거 사실3 12.23 11:32 276 0
연극/뮤지컬/공연 충무 근처 사우나... 1 12.23 11:31 142 0
와 근데 낼 크리스마스 이븐데11 12.23 11:30 976 0
정보/소식 "엄마 따라 갈래요”… 뉴진스 이어 매니저까지 '脫어도어'20 12.23 11:30 2064 0
남묘호렌쿄교? 그거 경전 외우는 영상이래 볼사람3 12.23 11:29 205 0
150년만에 '전봉준 농민' 이 한양 입성한거래 12.23 11:29 242 2
가요대전 예고기사없이 콜라보무대한적있나??7 12.23 11:29 414 0
마플 일본돌 파는데 일본 연예계가 올해 젤 많이 변한듯8 12.23 11:28 298 0
핑계고 잘알 있니?2 12.23 11:28 215 0
정보/소식 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배우 정해인 모델 발탁 12.23 11:28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