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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54 12.29 19:425408 1
플레이브 봉구적사고 가보자 24 0:081450 0
플레이브일하면서 광고 돌리고 있는 플둥이들 있어,,? 23 10:56488 0
플레이브낼 1위로 마감하면 나 진짜 도파민땜에 입덕 확정일거 같은데 22 12.29 23:29758 1
플레이브자 플리들 이제 서로 안아!!!!!! 18 0:01222 0
 
지방플둥 사녹 가기위해 출발했다 8 12.28 05:40 138 0
호감익인데용 곧 컴백이란 이야기 들었는데 맞나요?? 3 12.28 04:49 189 0
빠오 빠오? 1 12.28 03:48 99 0
최애🪨 이거 2000개 하트 선착으로 그냥 주던데 안한플둥 받쟈👀 12.28 03:09 103 0
아 예준한테 알려주고 싶다.... 4 12.28 02:42 260 0
아기인데 어른이고 또 아기임 2 12.28 02:35 126 0
대흉근이 흐른다는게 무슨 표현이냐고 대체 2 12.28 02:12 186 0
어지간히 충격이었나보다 젓가락삼김ㅋㅋㅋㅋㅋㅋ 6 12.28 02:11 267 0
내일 아침 진짜 춥대 12.28 02:08 41 0
이상하다 우리작곡즈가 6명이였나🤔 5 12.28 02:06 284 0
은호 먹는 얘기 신나서 할때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2.28 02:05 45 0
작곡즈 볶음밥은 안먹었을까 2 12.28 02:04 81 0
은호를 보면 느낄 수 있어 1 12.28 02:03 74 0
속보)) 가나디 입맛 돌아와 3 12.28 02:03 105 0
은호 저렇게 먹짱인데 1 12.28 02:01 66 0
하미니 작가님들한테 캔 받았댘ㅋㅋㅋ 4 12.28 02:00 278 0
그렇게 밝혀지지 않은 은호의 친친 선물... 12.28 02:00 70 0
은호 친친방에서 뭐 받았을까... 1 12.28 02:00 118 0
아기 고양이라고 캔 챙겨주심 12.28 01:59 43 0
3명이서 갔는데 6인분을 먹은거야?? 12.28 01:59 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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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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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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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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