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재민이가 이제 셀카를 잘찍음 


 
익인1
나 포카에 관심없는데 너무 이뻐 저건ㅠㅠ
20일 전
익인2
랜덤팩 개큰구매를 다짐하다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희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초메가히트곡은 뭐야?739 01.08 19:3515178 0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181 0:481387 0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154 01.08 15:206585 0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청바지' Official MV 113 01.08 17:362613 37
드영배쿠플 드라마 잘된게 있어?74 01.08 16:264806 0
 
금요일에 티켓 등기로 보낼려고 우체국 갔다가 오해받고 혼났움1 01.05 16:23 183 0
마플 주르륵주르륵주르륵 01.05 16:23 37 0
마플 내 최애 정병 진짜 악질이었는데 진짜.. 1년 넘게 피뎁 따고다닌듯 01.05 16:23 57 0
2024 mbc 연기대상 한다11 01.05 16:22 1481 0
와....한강진역 오늘도 간 사람 많은가봐3 01.05 16:22 304 0
엄청 메이저 호모 파는 사람들 잡고보니 메이저였어? 메이저여서 잡았어?? 23 01.05 16:21 246 0
쇼타로 한국어 센스 좋다고 느꼈던 영상3 01.05 16:20 142 1
마플 진심 루머정병 보고 이제 화도 안 남 눈오리기계처럼됨2 01.05 16:20 141 0
트리플에스 윤서연양 옷정보 아는 사람~🥹🥹🥹 01.05 16:20 58 0
덕질할때 돈 줄이는 팁.. 01.05 16:20 65 0
부정선거는 진짜 있는건가5 01.05 16:20 137 0
와 새벽에 알페스 파티였구나 01.05 16:20 49 0
마플 악플 폭격맞고 특정커뮤 안들어갔는데3 01.05 16:20 95 0
데이식스 동생들의 성진 남팬 모먼트가 좋음5 01.05 16:19 586 0
마플 뜬금없이 ㅇㅅ 정병플이다? 싶으면 최근 마플글 보면 됩니다3 01.05 16:19 219 0
마플 박신혜 결혼 전에 엑소 도경수랑 둘이서 골프치러 다녔는데6 01.05 16:19 1177 0
탈주 vs 파묘 뭐가 더 재미써?12 01.05 16:18 95 0
라이즈 에뛰드 탐정사무소 컨셉너무좋댜ㅠ9 01.05 16:18 841 5
정보/소식 [속보] 尹측 "이의신청 기각 이유 파악한 뒤 재항고 검토"4 01.05 16:18 507 0
마플 인가 라인업 보고 진심 아무도 모른적 처음 01.05 16:18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