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954l 2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54 11:421536 0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50 12.20 12:254436 5
인피니트 뭉찬 우현이 선발출전한대! 30 12.20 15:031081 0
인피니트김성규 여우🦊 20 12.20 21:11557 0
인피니트대만 가는 뚜기 너무 떨린당 ㅎㅎ 12 12.20 08:50254 0
 
남우현 이 사진 미쳤다… 2 01.03 11:01 242 3
플로어 맨뒤랑 G구역 5열 5 01.03 10:59 179 0
시민 키트 공연 전에는 오겠지? 아마? 2 01.03 10:56 67 0
난 진짜 선예매+티링 조합이 ㄹㅇ 좋음 2 01.03 10:37 177 0
티켓 가격 ㅎㄷㄷ이다… 26 01.03 10:14 2898 0
마플 공연은 애가 하는 건데 5 01.03 09:49 513 0
정보/소식 성규 디어 에반 핸슨 캐스트 프로필👕 15 01.03 09:19 874 7
장터 성규 팬미팅 밤공 교환 구해봐! (나 : 가을 4열 / 뚝 : A,G) 3 01.03 09:09 127 0
whitree 트리버전 앨범 스크랩 자랑합니다,,,✨ 19 01.03 02:22 382 6
냉열사 도입부 총쏘는 안무 다시봐도 미쳤어 1 01.03 00:54 105 0
식목일3 녹본 다시 보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 3 01.03 00:53 164 0
장터 ㅅㄱ 밤공 교환 구해 !! 나 (플로어) <-> 2층 G/A구역 6 01.03 00:43 239 0
가죽 남우현 2 01.03 00:32 138 1
잘 잡은거 맞겠지?? 4 01.03 00:16 346 0
보통 낮 밤 공연 셋리 똑같나?? 20 01.03 00:00 511 0
와 이거 진짜 다각도다.... 1 01.02 23:51 340 0
우현이 alone 안무 넘 좋아서 계속 무한 반복중 1 01.02 23:47 47 0
벌써부터 김칫국 들이키는 팬미때 듣고싶은 노래 있어? 26 01.02 23:39 681 0
장터 ㅅㄱ 팬미팅 밤공 양도해 ! 8 01.02 23:31 342 0
혹시 플로어 앞열 시야 가진 사람 없을까?? 01.02 23:30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