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6l
이틀치 합쳐서 그런가 꽤 길다..


 
글쓴이
내일꺼는 3시간이네
15시간 전
익인1
오늘은 일봄 맞지?
15시간 전
글쓴이
웅웅 일본에서 그 저번에 녹화 했던거 방송인거봐
15시간 전
익인2
몇시부터야??
15시간 전
글쓴이
8시 반!
15시간 전
익인2
와 늦게하네 근데도 4시간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90 12.19 12:2627184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27 12.19 16:3529161 21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161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2 12.19 12:175773 19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7 12.19 17:054178 0
 
슴 크리스마스 엠디 내일 광야에 파는 거지?5 12.19 13:29 261 0
팬싸 컷팔이들이 몇 장 샀는데 떨어졌다 알려주는 것도 구라 많아?1 12.19 13:29 135 0
근데 토스 저거 세번 넘게 눌리면 소용없어1 12.19 13:29 455 0
마플 홈마한테 사기당할뻔했는데 본진한테 정 떨어지는 거 이해 가능?2 12.19 13:28 144 0
토스 글 혜택 달글에서 써줘3 12.19 13:26 423 0
마플 ㄴ인ㅇ 4급 가지고 뭐라하는게 진짜 이해안가던데 12.19 13:25 91 0
윤석열 왜안끌고가는거야 겁나빡치네 12.19 13:25 36 0
마플 올팬이나 그룹팬 하다가 갠팬되는 경우는 다시 못돌아 가는듯..8 12.19 13:25 141 0
라이즈 인기검색어 썸네일 개웃기네4 12.19 13:23 745 0
토스 같이 라면 100원에 같이 사자 이벤트8 12.19 13:23 121 0
에이티즈 그.. 테니스복 입은 윤호7 12.19 13:23 168 0
내 취향 포타를 찾았는데..2 12.19 13:22 142 0
마플 아 송민호 안타깝다5 12.19 13:22 792 0
택시팟 해본사람 질문있엉6 12.19 13:21 113 0
키큰 여돌 하면 딱 누구 생각나?72 12.19 13:21 1170 0
슴 30주년이면 걍 이벤트 차원에서 트레카 랜덤 말고 걍 포카 멤버별로 전체지급 해주면 안됨.. 12.19 13:21 45 0
내가 올린 글을 못보겠어 4 12.19 13:20 48 0
마플 정신병에 대한 인식 예전보다 나아졌다하는데4 12.19 13:20 293 0
서울 자취 익들아 너네 보증금이랑 월세 얼마씩 내??34 12.19 13:20 304 0
옛날노래 촌스럽다고 생각한나 반성한다2 12.19 13:20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