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다른 외국인들이랑 밥 먹고 있었는데 계엄령 소식 듣고 다들 엄청 걱정해줬는데 다른 테이블 사람들도 같이 걱정해줬음 .......... 그 당시에 내 멘탈도 개박살나서 상황을 둘러보질 못했는데 지금 생각하닌깐 고맙어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69 12.26 23:049915 5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108 12.26 17:4820998 4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3344 1
이창섭 🍑 62 12.26 23:34674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6 0:531858 26
 
무ㅜ야..? 오늘 가요대축제함?2 12.19 20:42 181 0
OnAir 위시 의상 개예쁘다 진심2 12.19 20:42 129 0
정보/소식 '전역' 강승윤, 표창장만 몇 개야...549일 만에 돌아온 위너 캡틴 "꽉 찬 1년 ..7 12.19 20:42 243 2
오늘 드림 127은 안나오지??6 12.19 20:42 371 0
OnAir 관객 얼굴을 왤케 많이 보여줌? 12.19 20:42 21 0
OnAir 좋은 말로 할 때 애들 보여줘라 12.19 20:42 25 0
정리글 청와대 특활비를 줄이기 위해 관저 생활비를 모두 사비로 처리한 문재인 대통령35 12.19 20:42 2072 27
마플 익들은 솔직히 오징어 게임 재미있어?17 12.19 20:41 120 0
OnAir 오늘 가대축 라인업 아는 사람...??4 12.19 20:41 259 0
OnAir 관객 그만 데뷔 시켜 12.19 20:41 37 0
OnAir 관객 왜이리 많이 보여줌??5 12.19 20:41 74 0
엠빙싱 어디안가네ㅋㅋㅋ 12.19 20:41 47 0
OnAir 시온 얼굴 감탄 나온다1 12.19 20:40 79 0
버블 이용권 변경 이렇게 하면 되는거 맞아?2 12.19 20:40 25 0
OnAir 위시 지금 깃털달고있는 멤버 두명 이름 뭐야??2 12.19 20:40 190 0
쇼타로 모니터링 하는 중이네.2 12.19 20:40 201 3
아니 에이블리 뭐임? 6 12.19 20:40 118 0
라이즈 키알 설정해놨는데 무대 시작하면 글 써주라 ㅠ2 12.19 20:40 44 0
나 올해 진짜 열심히 봤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안 썼네 3 12.19 20:40 55 0
엥 엔위시 원래 6명아니야?4 12.19 20:40 2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