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359 6
플레이브옛날공굿 양도할려는데 42 12.19 21:47904 0
플레이브 조용하다 30 12.19 10:591174 0
플레이브올해 라방 최고의 게임은 뭐였던거같아? 26 12.19 14:58399 0
플레이브지방인 플둥이들 27 12.19 13:16482 0
 
오늘 다시 느꼈다 분점 필요하다 1 12.19 12:53 43 0
이렇게 1시간동안 못 들어간건 처음이야ㅋㅋㅋㅋ 12 12.19 12:52 175 0
뵥💗 4 12.19 12:52 42 0
아 응원봉 안에 넣는 거 조금만 더 고ㅓㅇ택 았었으면 개이쁘겠다 3 12.19 12:51 94 0
하 나 생일 2월이라 2월에 십카페가고 싶은데 4 12.19 12:50 91 0
십카페 1월은 12월이랑 다른거 있어? 8 12.19 12:49 168 0
지방플둥이 막탐 첨가... 4 12.19 12:47 85 0
8000에서부터... 500까지 열심히 줄서고있어 3 12.19 12:47 75 0
예약상황 참고해 방금 캡쳐한거 5 12.19 12:47 215 0
예약 창 한번 보는게 왤케 힘드냐 12.19 12:46 35 0
장터 12월 24일 12:30분 타임 동행 구해! 7 12.19 12:46 128 0
친구랑 같이 가고 싶었는데 내가 들어갔응 땐 이미 주먈 매진... 12.19 12:45 61 0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대기창 멈춘 거 같을 때 그 url 새 창에 복붙하면 4 12.19 12:45 114 0
1000번대에 갇혀있음... 12.19 12:45 20 0
천번대에 갇힌지 어언 오백년.. 5 12.19 12:44 62 0
어떻게 계속 2000번대야 5 12.19 12:43 74 0
평일 막타임 빨리 나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3시타임이 먼저 나가드라? 6 12.19 12:43 91 0
평일 자리 남았어?? 4 12.19 12:42 115 0
십카페 럭드 11 12.19 12:41 162 0
포기합니당^^ 3 12.19 12:41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