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56l

영케이 브이로그에 나왔다😆




 
익인1
데식 아직도 숙소살어??
6일 전
글쓴이
엉 막내 빼고 3명!
6일 전
익인2
러브하우스 노래 부르는데 뭐 이리 감미로움
6일 전
익인10
진짴ㅋㅋㅋㅋㅋㅋ ㅠㅠ
6일 전
익인12
나두 그 생각함 ㅋㅋ 완전 고퀄
6일 전
익인3
오 이사 ㅊㅋㅊㅋ
6일 전
익인4
와 얘네 아직 숙소 쓰는구나 사이 냥좋나봐
6일 전
익인5
영케이 침대는 안 써? 소파만 있는거 같네
6일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 드뎌,,,
6일 전
익인7
오잉 그럼 침대말고 소파에서 자는거야??
6일 전
글쓴이
저게 침대인가봐..?
6일 전
익인7
아!!! 근데 소파라고 하는거 보먼 소파를 침대로 쓰는거 같은데 안 불편한가..? 물론 안 불편하니까 쓰는거겟지?? 싱기허더
6일 전
익인8
데이식스 아직도 숙소 생활해 근데??
6일 전
익인9
엉 도운이 빼고 3명
6일 전
익인11
와 아직도 숙소생활 하는구나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69 12.25 15:1329790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496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9 12.25 12:0321367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679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5 0:01996 29
 
OnAir 영탁 니가왜거기서나와 부르나3 12.20 21:38 104 0
와 나 오늘 가대축 라인업에서 이름 아는 가수 몇 안된다4 12.20 21:38 142 0
공명 카톡프사 들켯는데 도영이었던거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20 12.20 21:38 1191 22
피코크 말차푸딩 추천하는 글1 12.20 21:38 26 0
지금 서울 추워??? 눈 많이 와?????1 12.20 21:38 46 0
OnAir ㅇㄴ 영탁도 약간 비 과인가요1 12.20 21:38 87 0
OnAir 영탁 폼 미쳤다 ? 저 노래 트레저 노래 같음 .. 12.20 21:38 82 0
OnAir 영탁 노래 잘 뽑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20 21:38 59 0
어제 나온 가수는 오늘 안나와?5 12.20 21:38 40 0
가대축 개재밌음 12.20 21:38 74 0
바다 다음에 에스파에 넥레 드컴투길래 같이하나 싶었는데1 12.20 21:38 99 0
OnAir 트로트는 따로 시상식 안열어주나1 12.20 21:38 46 0
OnAir 저거 이름 뭐더라 사자ㅋㅋ정겹네ㅋㅋㅋㅋ1 12.20 21:38 25 0
OnAir 장민호 백댄서 의상 예쁘다 12.20 21:38 19 0
나무위키 문서 웃기긴 웃기다 문재인 워커홀릭 수준 설명하는데5 12.20 21:37 68 0
OnAir ㅋㅋㅋㅋ지역축제보는거같앜ㅋㅋㅋ 12.20 21:37 26 0
ㄹㅇ 이제 연말느낌난다 12.20 21:37 14 0
지금 밖에 눈오네 🌨❄️ 12.20 21:37 20 0
대학전쟁 오늘 미쳤다 ㅅㅍㅈㅇ1 12.20 21:37 54 0
OnAir 트로트해줘서 고마워.........3 12.20 21:37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