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229 12.22 21:1315595 1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85 12.22 21:33258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6 12.22 23:002711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65 12.22 23:201122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Digital Single [볼수있어(SadLoop)] 62 0:001568 15
 
마플 대형에서 못 뜨는 돌도 있다는 거 인정함?19 12.19 17:10 231 0
마플 사재기를해도 음주를해도 연애를해도 18000건 역바를해도9 12.19 17:10 323 0
누가 공산당인지 모르겠네1 12.19 17:10 44 0
나 약간 청개구리기질 있어서 쥐롤라 한창 흥할때 안봤는데 12.19 17:10 27 0
마플 윤석열 패거리들 겁나 조직적으로 움직이긴 한다4 12.19 17:09 160 0
박보검 시그 진짜 역대급이다...9 12.19 17:09 311 0
미국 갈 일 있는 사람들 확인하면 됨 12.19 17:09 149 0
앤톤 이 사진 왤케 쁘띠하지10 12.19 17:08 368 18
박근혜 때도 이렇게 힘들었나... 11 12.19 17:07 225 0
마플 만약에 3대 중에 한곳에 사재기 했다고 판결문 났으면8 12.19 17:07 347 0
아현이 키 몇이야?1 12.19 17:07 74 0
Yg가 사재기 했을리 없는이유47 12.19 17:07 1964 0
마플 지금 초치려는 애들1 12.19 17:06 80 0
시위 다른 구역에서 무슨일 있었는지 유튜브로 구경하는데 재밌는거 많았네1 12.19 17:06 40 0
그 바다에서 사람 잡아먹는 물고기(?) 영화 이름 아는 사람6 12.19 17:06 49 0
안국 도착23 12.19 17:06 823 6
마플 임영웅 뭐요~ 이건 젊은층이 반응안좋고 어른들은 제가 왜 정치에 이거때문에 반응이 안좋대10 12.19 17:06 324 0
마플 아직도 2찍 자아를 못 버린 사람들은 진짜 이유가 뭘까7 12.19 17:06 53 0
"언론에서 여기저기 단독달고 나오면 흘린겁니다” 12.19 17:06 204 0
우리 오빠도 공익인데 공익 판정 받는거 일반인도 받음21 12.19 17:06 5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