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몇개 사다보면 계속 사고싶고 조절이 안돼서 그냥 사녹 준비물 아니면 아예 안사고 그돈 모아서 오프 가고있음


 
익인1
나돈데 오직 오프만
15시간 전
익인2
나도 한창 사 모왔던적이 있었는데 이젠 끊음 ㅋㅋ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90 12.19 12:2627275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29 12.19 16:3529465 21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163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2 12.19 12:175792 19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7 12.19 17:054199 0
 
OnAir 체포의 체 자도 안 꺼냈다X 끄집어내라고 했다O1 12.19 14:16 84 0
OnAir 아휴.....진짜 돌연사 했으면 좋겠다 12.19 14:16 19 0
정보/소식 [단독] 국회의장 공관에도 계엄군 들이닥쳤다...2차 계엄 염두 뒀나 12.19 14:16 377 0
OnAir 와 진짜 굥이랑 변호사랑 12.19 14:16 46 0
마플 김윤아 일본 공연 부들대는 거 넘 웃겨 12.19 14:16 58 0
OnAir 하 의장님 기자회견 하는거 보는데 심신안정됨 12.19 14:16 53 0
OnAir 저정도면 변호사 능력 미달 아님? 12.19 14:16 25 0
OnAir 놓쳤는데 왜웃는거야 12.19 14:16 45 0
온에어만 봐도 머리 아프다 12.19 14:16 17 0
나 지금 못 보고 있는데 설마 굥 변호사 그 사람임? 12.19 14:16 75 0
연극/뮤지컬/공연 갑자기 궁금해진거 2 12.19 14:15 88 0
나 팬싸 다니려구함1 12.19 14:15 76 0
OnAir 저 변호사 뭐라녀 ㅋㅋㅋㅋ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9 14:15 72 0
조명가게 드라마 무서운거야??4 12.19 14:15 125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9 14:15 73 0
OnAir 어떻게 변호인도 지 같은 거 골라서..2 12.19 14:15 118 0
지금 온에어 뭐야?7 12.19 14:15 151 0
무신사 미친건가? (박종철 고문치사 조롱, 계엄 조롱 유튜버 콜라보) 12.19 14:15 115 0
민경훈 20대때는 진짜 아이돌 그 자체다 12.19 14:15 35 0
OnAir 체포 지시 없엏다고? 12.19 14:14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