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힙하고 스포티하고 핫한 댄스가수

키에 184 정도에  몸 자체가 헬스에서 우락바락 키운 느낌이 아니라 건강미있고 예쁘게 탄탄하고 몸 자체가 큼

허벅지도 두께감 있는데 보기 좋게 두껍고 근육인데 전체적으로 평평한듯 탄탄함 무엇보다 허벅지 두꺼운데 다리까지 길어버린게 사기임

얼굴은 시크하고 까리하게 잘생겼는데 웃으면 시크한듯 청초함



 
익인1
한 때 있었지...ㅎ
2개월 전
익인2
비 세븐 이런느낌이네 지금은 솔로 다 어려워서
2개월 전
익인3

2개월 전
익인4
이젠 돌 출신 아니면 묻힐듯..
2개월 전
익인5
그건 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폭싹 동백이랑 비교하면 어때?128 03.07 21:2219941 0
연예/정보/소식 스타쉽 차기 남돌 연습생 21명 사진 공개126 03.07 23:307827 2
데이식스하루들은 행날 들을 때 어때 ?61 03.07 22:431907 0
제로베이스원(8) 욱청 실화냐고 38 03.07 22:401637 14
플레이브다들 인형이랑 키링 다 살거야...? 37 03.07 22:34998 0
 
마플 ㅇㅇㄹ 팬덤기조는 못바꿀듯 13:35 1 0
익들은 역대 최애들의 공통점이 뭐야 13:33 9 0
제니 노래 진짜 다 좋다 13:33 5 0
마플 탈덕했는데 아직 미련 못버려서 최애 굿즈 파우치 들고다녔거든 13:33 18 0
제니 음방 나와????2 13:32 10 0
마플 원헌드레드 주연 홍보기사도 안내줌 13:32 42 0
대검은 만장일치 ijiral 하는데 특수본이 막고있단게 13:32 31 0
노래잘하면 녹음비하인드에서 진짜 티난다ㅋㅋㅋㅋㅋ(주어 트레저) 13:32 9 0
정보/소식 젤렌스키, 트럼프에 보내는 눈물의 반성문 "진심으로 죄송합니다"1 13:32 26 0
요즘 에이티즈 웃긴 숏츠 갸많이 뜨는데1 13:32 11 0
자기체형에 어울리는 옷을 살 줄 아는것도 중요하지?3 13:31 17 0
뭔가 연차 오래된 돌 좋아하다 보니까 그냥 활동 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다 13:31 15 0
어제 태연콘 가서 물 마시려고 사서 갔는데 못마심 13:30 59 0
갠적으로 툽 수빈 허리가 진짜 얇구나 했던 거1 13:29 46 0
아 오늘 핑계고 조합 너무 좋다ㅋㅋㅋㅋㅋㅋ1 13:29 90 0
온종일, 매일같이 치료사, 어머니, 하녀 요정 같다가 순결한 처녀, 간호사이자 하인 13:28 63 0
홍대 혼밥 맛집 추천해줄사람?? 13:28 13 0
이런 씨피 추천좀1 13:28 80 0
마플 원헌드레드 입장문 봤어?2 13:27 144 0
혹시 이것도 사대주의인가 싶지만 13:26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