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1257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548 0
플레이브 🎅플레이브와 함께 크리스마스 맞이하는 달글🎄 141 12.24 23:54317 1
플레이브성공해본 오프 뭐있어 53 12.24 19:18504 0
플레이브 아 ㅋㅋ 이거 뻘하게 웃기네 45 12.24 21:351017 1
 
십카페에 주간인기상 섹션 생기니까 뭔가 꽉 채우고싶은 욕구가 11.25 15:15 58 0
현장예매 타지점도 되나? 3 11.25 15:14 146 0
현장예매 하는 플둥이들 몇분전에 가? 2 11.25 15:12 103 0
하미니 등신대에 뿌려진 향수가 프래그런스야 하민이 실사용 향수야..? 6 11.25 15:06 200 0
방금전에 트렌드짤보고 헉함 3 11.25 15:05 184 0
🍈 당첨자 나왔대서 보는데 이상하다... 1 11.25 15:04 211 0
주간ㅇㄱㅅ 결과!! 81 11.25 15:04 1299 1
플둥이들아 피켓팅이 떨려 1 11.25 15:00 59 0
혹시 아맥 티켓가격떳어? 5 11.25 14:57 184 0
마플 간잽중인 친구랑 보기로 했는데 반응 진짜 웃겨 19 11.25 14:48 578 0
아 쇼츠에 십카페 후기보는뎈ㅋㅋ 은호 김치찌갴ㅋㅋㅋ 3 11.25 14:45 196 0
🍈MMA 시청 가능 플랫폼 13 11.25 14:45 263 0
스포티파이 사진 : 출처 엑스 1 11.25 14:43 123 0
혹시 영화 예매 가능 시간은 어디서 볼 수 있어? 3 11.25 14:43 142 0
이번에 영화 나오는건 콘서트 양일 합본이지? 5 11.25 14:41 209 0
하밍아...😭 5 11.25 14:28 223 0
아맥 노릴까포기할까.. 3 11.25 14:26 230 0
아 ㅅㅍㅌㅍㅇ 노아 멘트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1.25 14:26 291 0
은호 코러스? 백보컬? 추출된거 듣는데 사기다 8 11.25 14:22 167 0
혹시 카뱅 적금으로 당첨된 사람 있어? 4 11.25 14:21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