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5l
내일 3시부터 광야에서 살 수 있다는 뜻이지??!!
작년에 다들 일찍 가서 기다렸는지도 궁금...


 
익인1

12일 전
익인2
낼 광야에서 파는거 아녀...?
12일 전
익인1
안판대 나중에 인스타 공지 올린다나 뭐라나 걔네 광야 옆에 지금 클스마스 엠디 팝업 준비중임
12일 전
익인2
헉 글쿤..! 고마워
12일 전
익인3
낼3시에 온라인열고 오프는 주말에 풀릴것같기도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25년의 첫 출석체크💙💜💗❤️🖤 340 0:041410 49
연예새해 첫곡 공유하자 10분동안 빨리!!!!!239 12.31 23:503140 1
라이즈 2025년 1월 브리즈 출석체크🧡🍀 165 0:071261 11
세븐틴 2025년 첫 독방 출첵 해보자!!🩷🩵 145 0:11652 6
이창섭 ✨️🍑2025년 첫 출첵하자 솦들아🍑✨️ 129 0:05713 11
 
변우석 김혜윤이랑 뉴진스 얘기하는거13 12.27 23:24 1436 4
르세라핌 라이브 잘한다1 12.27 23:24 132 0
OnAir 르세라핌이 연말무대 잘하는듯 뭔가 남돌느낌이랄까4 12.27 23:24 268 0
AAA를 공중파에서 해주지4 12.27 23:24 165 3
OnAir 근데 엠씨들 집 가고싶겠다...2 12.27 23:24 193 0
OnAir 르세라핌 드디어 독기가 보임4 12.27 23:24 266 0
OnAir 르세라핌 한참 전부터 라이브 괜찮게 잘해옴...5 12.27 23:24 455 0
OnAir 진짜 잘했다 12.27 23:23 19 0
OnAir 카즈하 진짜 내 이상형 얼굴 그자체 12.27 23:23 41 0
OnAir 오늘 대체적으로 다 무대 좋다1 12.27 23:23 32 0
OnAir 역시 댄서 백명보다 생라이브가 더 재밌어 12.27 23:23 36 0
OnAir 르세라핌 이대로만 ㄱㄱ2 12.27 23:23 155 0
AAA에서 은근 받기 힘들다는 신인상27 12.27 23:23 3090 2
OnAir 오 르세라핌은 커스텀 마이크네 12.27 23:23 50 0
너희는 얼굴 연예인이랑 똑같이 생기게 해준다 하면 누구 고르고 싶어?(몸매 제외)9 12.27 23:23 75 0
OnAir 잘했네 르세라핌 12.27 23:23 26 0
OnAir 아니 카즈하 모든 걸 다 늘어서 왔엌ㅋㅋㅋㅋㅋㅋ 12.27 23:23 121 0
OnAir 갠적으로 AAA가 시상식 중에 제일 재밌닼ㅋㅋㅋㅋ 12.27 23:23 27 0
OnAir 허윤진 숨도 안차나봄 12.27 23:23 59 0
OnAir 라이브 연습 많이했나보다 잘하는데? 12.27 23:23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