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1l
내일 3시부터 광야에서 살 수 있다는 뜻이지??!!
작년에 다들 일찍 가서 기다렸는지도 궁금...


 
익인1

3일 전
익인2
낼 광야에서 파는거 아녀...?
3일 전
익인1
안판대 나중에 인스타 공지 올린다나 뭐라나 걔네 광야 옆에 지금 클스마스 엠디 팝업 준비중임
3일 전
익인2
헉 글쿤..! 고마워
3일 전
익인3
낼3시에 온라인열고 오프는 주말에 풀릴것같기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451 0:3925956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92 1:0842543 14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112 0:182610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5 13:451034 5
플레이브 모야!!! 32 13:311474 5
 
마플 앤톤은 원래 소통 잘안해?8 13:32 746 0
아마 오늘이 남태령 유동인구 제일많은날일듯ㅎㅎㅎ4 13:32 162 0
나 어제 새벽에 잤다가 지금 일어났는데 남태령 아직도 ing야?3 13:32 116 0
풍향고를 보며 느낀 점1 13:31 137 0
이창섭 엠비티아이 뭐야?7 13:31 135 1
정보/소식 민주당 의원들이 경찰들이랑 계속 얘기하고 있는중14 13:31 773 0
군인들은 정보없는 상황에서도 눈치껏 대응했는데 굥찰들은 뭐임? 13:31 64 0
와 이번 핑계고 시상식 라인업 무슨 일이야 13:31 34 0
정보/소식 사당역에서 악의적인 기사쓰려고 돌아다닌다는 기자2 13:30 292 0
마플 오세훈이 너무 싫다 극도로 혐오한다1 13:30 31 0
남태령역 화장실 감동이야 우리나라 국민 수준 너무 높아21 13:30 1949 3
지금 생각해보면 전장연 시위땜에 피해받았다는 썰도 싸이버 프락치 아니었나 의심됨2 13:30 107 0
백현 대환장파티 팬미팅 무대 연출4 13:29 650 3
마플 qwer도 성별혐오감정팔이 하는건 맞는건가7 13:29 193 0
번개장터 대박이다... 13:29 64 0
아 진짜 인스타 망했으면3 13:29 91 0
여긴 진짜 선동 잘 당하네 블라글 하나로 ㅋㅋㅋㅋㅋㅋㅋ45 13:29 419 0
아무리 생각해도 인력 낭비임 13:28 28 0
마플 한덕수가 지시한거면 13:28 94 0
근데 핑계고 시상식 대박이다.. 13:28 1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