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6 12.27 15:467489 23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AAA 베스트밴드상 데이식스 🎉 43 12.27 21:031022 2
데이식스수도권 하루들 다들 어디 갈거야? 39 12.27 09:28971 0
데이식스다들 지방콘 결정했니 33 12.27 13:55531 0
데이식스부산까지 4기할거같다는 이유가 머야?? 32 12.27 16:10980 0
 
생카 줄서서 들어가야되지?? 3 12.19 20:31 98 0
안경에 마스크 쓰고 가는 하루...?ㅋㅋㅋㅋㅋㅋ🙆‍♀️ 3 12.19 20:30 139 0
짐도 챙기고 일정도 짜야하는데 아무것도 안하는중.. 12.19 20:30 12 0
장터 첫콘 교환 구해 봄니다 12.19 20:30 75 0
와 자이언트데멀 안사려고했는데 4 12.19 20:30 214 0
칼반가요 12.19 20:28 45 0
이번에 솔직히 낫마 낫파 암파 각이지? ㅋㅋ 8 12.19 20:27 156 0
장터 데이식스 클콘 막 1층 자리교환 구해 7 12.19 20:27 166 0
칼반사 12.19 20:25 83 0
댓글 1 12.19 20:25 142 0
워치 다들 어케 들고가? 19 12.19 20:25 190 0
나눔 하는 하루들! 다들 어디서 해? 7 12.19 20:25 90 0
혹시 웰쇼 앨범 사면 주는 연력 필요한 하루 있을까? 6 12.19 20:24 89 0
부럽다ㅋㅋㅋ 내일 필구 데뷔라니 12.19 20:24 77 0
본무대 돌출 하루들 내일 후기 많이 가져와줘!!! 12.19 20:21 24 0
시그 집샵 아직도 고민중인데 오늘 23:59분이 막차구나 2 12.19 20:21 91 0
YOU인 라디오에서 i유님이 카운터 언급! 10 12.19 20:18 317 0
요번 클콘에서 이 노래는 무조건 한다! 하는거 알려주랑 🥹 5 12.19 20:17 119 0
내일 시그 배송 시작이야!! 2 12.19 20:16 60 0
나 덕질을 첨해서 생카를 첨 가봤는데 12.19 20:16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