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에휴 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44 12.22 15:1337091 1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138 12.22 21:13510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3 12.22 17:303034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4 12.22 18:56313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9 12.22 23:001892
 
마플 하하하항 응원봉 댈구 사기 당함 하핳하하하하핳 12.19 14:21 53 0
창원 민주당 문자왔다 3 12.19 14:21 263 1
팬싸가는애들아 궁금한거있음2 12.19 14:21 63 0
OnAir 저사람 누군데?2 12.19 14:20 141 0
부산에서 서울가는 방법 기차, 버스 말고 또 없나3 12.19 14:20 129 0
OnAir 자기 밑에 장군들 말이 다 일관성있는데 12.19 14:20 79 0
아... 쟤 변호인 수준 보니까 쟤 지지하는 사람들이 왜 시즈니동원설 믿고 CIA 신고하는지..31 12.19 14:20 1566 0
OnAir 자기가 대통령인데 무슨 정권을 찬탈을 하냐< 이 말 자체가6 12.19 14:20 226 0
OnAir 변호사한테 마이크 대고 있는 기자들 눈도 지금 공허해2 12.19 14:20 114 0
지금또 광화문시위 바이럴중임?4 12.19 14:20 96 0
윈터 요즘 귀여움이 하늘을 찌르네1 12.19 14:20 315 0
OnAir 야당이 무슨 시간 끌기뇨? 12.19 14:20 67 0
OnAir "시간 끌기는 야당에서.." 12.19 14:19 102 0
뉴진스 애들 넘 자랑스러운데4 12.19 14:19 154 0
뉴진스가 버니즈 이름으로 1억 기부했대ㅠㅠ1 12.19 14:19 129 1
정보/소식 [속보] 헌재 "尹, 19일도 탄핵심판 출석요구서 수령 거부”6 12.19 14:19 289 0
정보/소식 [속보] 윤석열 측 "비상계엄 선포할 정도로 망국적 상황이었다”17 12.19 14:19 343 0
OnAir 재판할때 변호사가 계속모른다 이러면 12.19 14:19 75 0
와근데 관상이란거 아예 무시못하는게 국짐보면 심술이 그득함 12.19 14:18 26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급 아래는 c급이라더니 12.19 14:18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