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정병걸려도 다 놓지말고 최소한의 생활패턴이라도 지키라고함 근데 무슨 계속 쳐박혀있으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260 12.22 20:0320841 2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218 12.22 21:1313926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6 12.22 23:002572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81 12.22 21:332362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Digital Single [볼수있어(SadLoop)] 61 0:001392 15
 
마플 아일릿 팬들 트위터 뉴 깡패던데14 12.19 16:52 334 0
오컬트, 동양판타지 이런거 요즘에 진짜 없네 10 12.19 16:52 189 0
서울 사니까 시위 가까워서 더 자주가는거같아 12.19 16:52 28 0
요즘 일 많아서 너무 힘든데 내 본 얼굴이라도 보고싶다 12.19 16:51 18 0
위시 6명 아니야? 왜 파바에서는 5명이야??5 12.19 16:51 864 0
그 전에 선배들이 이미 밑바탕 깔아준거4 12.19 16:51 226 0
마플 평소에 정치관심없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이시기에도 난 정치관심없어 하는건7 12.19 16:51 97 0
마플 중소에서 뜨는거 힘든거 아는데 대형은 되게 쉽게 승승장구 하는줄 알아13 12.19 16:51 169 0
뉴진스 선한영향력으로 버니즈들도 기부릴레이 하고있어 🥹12 12.19 16:51 313 6
마플 나는 저 그룹 팬일때 어떤 멤 자기 오토바이 사고 난 거 노래에 계속 우려먹어서 진짜 뭐꼬 ..2 12.19 16:50 153 0
마플 근데 다들 사재기 판결문 주어 뜰때 그 누구도 예상못한게 파묘되서 정적 흐른거4 12.19 16:50 259 0
이승기 하기힘든말듣는즁1 12.19 16:50 106 0
마플 중소라 무시당했다고 맨날 사녹20번 어쩌구 끌고옴...무시받는 중소가 사녹 20번찍는건 처음..6 12.19 16:50 222 0
슴 크리스마스 굿즈 현판 예약제네... 12.19 16:49 108 0
연극/뮤지컬/공연 테베랜드 자리 한 번만 골라 줄 호떡 ㅠㅠ 2 12.19 16:49 60 0
마플 난 해외아미가 박재ㅂ ㅓㅁ 패는게 제일 어이 없었음 12.19 16:49 129 0
추워지니까 나얼 귀로를 듣게되네2 12.19 16:48 18 0
마플 사녹 20번 찍어줌<<이거 되게 공들인거 아님??3 12.19 16:48 180 0
아이유는 웨이브야 내추럴이야?3 12.19 16:48 268 0
마자 나 멜론 이젠 아예 안쓰게 된 이유 =1 12.19 16:48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