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왜 정병 온 이라는거임??


 
익인2
굥 변호사가 기자회견 한대
3일 전
익인3
윤석열 기자회견
3일 전
글쓴이
아 ㄱㅅㄱㅅ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164 12.22 21:137763 1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135 12.22 20:0312992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4 12.22 17:303132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8 12.22 18:56336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2 12.22 23:002066
 
OnAir 와중에 선긋기 대나내 12.19 14:32 100 0
아 시위 빨리 가고싶다 12.19 14:32 28 0
OnAir 나 지금 못보고 있는데 대충 무슨 내용인지 요약해줄 사람 ㅠㅠㅠ2 12.19 14:32 275 0
빠순이를 너무 모른다 진짜 12.19 14:32 175 0
정보/소식 [속보] 尹 측 "계엄 때 절대 시민과 충돌 말 것 당부"15 12.19 14:32 726 0
진심 내가 대통령 더 잘하겠다1 12.19 14:31 42 0
OnAir 근데 ㄹㅇ 저렇게 옹호하는 거 가족들 보기 안 부끄럽나3 12.19 14:31 135 0
마플 아니 팬덤 동원설 개웃기네 오빠들 말도 안듣는데6 12.19 14:31 233 0
이번주는 집에서 쉬나했는데 12.19 14:31 46 0
마플 저런 똥망 기자회견도 전략처럼 보임3 12.19 14:30 140 0
마플 대통령이라는 새. 끼가 전세계가 지켜보는데 망국 타령하는게2 12.19 14:30 142 0
올영 지금 배송시키면 언제쯤 올까?2 12.19 14:30 56 0
한국에 3대 싸구려1 12.19 14:30 150 0
뉴진스 기부보면서 느끼는건데6 12.19 14:29 379 2
OnAir 방금 질문 뭐였어?4 12.19 14:29 284 0
OnAir 그니까 진짜 안 쪽팔리니 12.19 14:29 42 0
OnAir 아 끝내라 12.19 14:29 40 0
OnAir 내란수괴의 변호를 하는게 x팔리지 않녜6 12.19 14:29 322 0
근데 박근혜때보다 더어려운거 같아 왜 그런거임10 12.19 14:29 355 0
부모님 가짜뉴스에 맨날 선동당함... 25 12.19 14:28 32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