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1

?

나 기대하고 틀어서 쭉 보다가 마지막에 피식 웃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케미 너무 좋음 ㅠㅠㅠㅠㅠ



 
익인1
^_^ 좋앗
어제
익인2
환장하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나혼산 자막에 전라도 광주 이러네431 12.20 19:1312553 1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97 12.20 20:4040994 4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4052 10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2 12.20 22:353223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67 1:172349 0
 
'계엄령' 해제 후에 우원식 집을 감시하고 있었다19 12.19 15:09 537 0
민주당은 돈 안 줘도 사람들이 알아서 해주는데 12.19 15:09 61 0
거대한 사이비 세계관에 갇힌기분이야3 12.19 15:09 135 0
마플 국ㅎ 고인물들이 제일 잘 하는 거 = 색출 1 12.19 15:08 34 0
OnAir 의사 단체, 국회 상임위원장과 간담회..'의료 해법 모색' - [끝까지LIVE] MBC.. 12.19 15:08 52 0
장동민은 진짜 개그맨 이미지때문에 개똑똑한 거19 12.19 15:08 1092 0
마플 기분 나쁘다1 12.19 15:08 73 0
마플 우리를 얼마나 모자라게 본거지 이것도 기가막히네 12.19 15:07 56 0
쟤네 민주당알티알바설도 믿더라5 12.19 15:07 123 0
나 진짜... 윤석열 군면제 사유보고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10 12.19 15:06 512 0
근데 내가 보그라면 진짜 개신날듯4 12.19 15:05 429 0
근데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그만큼 시위에 나온 젊은 여성들 신경쓴다는거 아님? 12.19 15:05 79 0
정보/소식 송민호, 소집해제 권유받았지만 거절… 담당자 "정상생활 어려운 상태"76 12.19 15:05 4173 0
마플 유연석 vs 이준혁 누가 더 어려보여?7 12.19 15:05 206 0
너네 생리할때 뭐 먹으면 나아져??12 12.19 15:05 85 0
오 케사 전사장 해임취소됨14 12.19 15:04 807 0
오늘 라이브중 봐야 할 라이브 있을까?? (나라 관련)2 12.19 15:04 99 0
와중에 하이브는 열외인거 웃안웃 12.19 15:03 154 0
본진돌 나페스 안먹는방법 있어? 1 12.19 15:03 54 0
윤석열 미리 말하고 하는 내란이 어딨냐는데???31 12.19 15:03 5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