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두시에 뮤지컬 잡을려고 들어갓는데 로그인이 안되는데 나만그러는거야?


내컴퓨터 문젠가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60 12.26 23:048775 4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97 12.26 17:4818567 4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2985 1
이창섭 🍑 62 12.26 23:34637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3 0:531539 24
 
OnAir 아이돌보다 관객을 더 예쁘게 잡아주는 것 같네... 12.19 20:52 24 0
127 진짜 투명하다2 12.19 20:52 638 2
마플 하이브빠들 막댓사수 하고 다니니?14 12.19 20:52 152 0
OnAir 뮤뱅 카메라 샷 대충 가수 3초 : 관객 7초 비율1 12.19 20:52 29 0
OnAir 라이즈는 몇번째로 나오나 ?5 12.19 20:52 161 0
보넥도에서 덕몰상은 누굴까3 12.19 20:52 318 0
OnAir 아니 관객 그만 좀 찍어라 12.19 20:52 13 0
OnAir 한국에 카메라 감독 다 놔두고감?1 12.19 20:52 38 0
OnAir 카메라로 객석 비추는 이유 대체 뭐임5 12.19 20:51 39 0
Sm콘서트에 누구나오는지알아?5 12.19 20:51 51 0
OnAir 아니 뭔 관객 얼굴 클로즈업해서 공들여서 잡는 거야?? 12.19 20:51 18 0
OnAir 요즘 연말무대나 시상식 트렌드가 관객석 관객데뷔임?1 12.19 20:51 19 0
OnAir 아 이따 본진나올때 카메라 기대하면안되나2 12.19 20:51 21 0
뮤뱅 큐시트 있어??3 12.19 20:51 193 0
마플 걍 홈마가 찍은거 받아서 틀어라2 12.19 20:51 47 0
OnAir 위시 넘 일찍 나오지 않았음?? 6 12.19 20:50 278 0
마플 아 진짜 욕 나오게 만드네...5 12.19 20:50 273 0
OnAir 연말무대 카메라로 말 안 나온 적이 없는 듯 12.19 20:50 17 0
OnAir 관객 적당히보여줘.. 미나상 안궁금해 12.19 20:50 18 0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순서 아는사람??4 12.19 20:50 5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