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6l 1

[잡담] 윈터 인스타가 날 죽인다 | 인스티즈



 
익인1
흑발 걍 애기
3일 전
익인2
다 나가주세요 저만 볼게요
3일 전
익인3
😇😇😇
3일 전
익인4
진짜 미치겟다
3일 전
익인5
내꺼
3일 전
익인6
내 강아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70 14:491477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8 17:301853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80 15:1316853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8 18:561133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4 16:331413 23
 
트레저 아사히 케이스 안 써서 쌩폰에 지디 싸인 받음ㅋㅋㅋㅋ5 12.19 19:24 918 0
계엄 당시 본회의장에서 한동훈이 엄청 안절부절하고 있길래 이재명 대표랑 김병주의원이 가서 손..11 12.19 19:24 422 0
하 나 계엄령 이후로 뭔 라디오 마냥 계속 뉴스 듣고있음2 12.19 19:24 48 0
활동중지하는 돌들 보통 몇개월정도해 ....?12 12.19 19:24 266 0
얘들아 너네 그거 앎? 쇼타로 있잖아7 12.19 19:23 298 0
안테나 이거 나머지 누군지 알려줄사람...5 12.19 19:22 160 0
정보/소식 어제 단체로 성인지 교육받은 민주당 의원들30 12.19 19:22 1125 2
탄핵 가결안되면 어쩌구 이런소리 할시간에 광화문 나가자 12.19 19:22 67 0
정청래 윙크2 12.19 19:21 510 0
와 근데 진짜 ㅎㄷㅎ 국힘내에서 버림 제대로 받았네 12.19 19:21 195 0
진짜 내일이랑 토요일 집회 화력 쎄야겠는걸.. 12.19 19:21 55 0
장터 도영 웃는 남자 1/10 첫공 원가 양도 12.19 19:21 101 0
마플 난 진짜 입덕할때 산만하면 바로 정떨1 12.19 19:20 53 0
정보/소식 국정원, '윤석열 음모론'에 선 긋기…"부정선거로 본 적 없다”2 12.19 19:20 216 0
OnAir 명태균 폰에서 복구한 녹취,메시지,카톡이 15만개래6 12.19 19:20 163 0
OnAir 이번 일로 국짐당하고 검찰만 정리하자3 12.19 19:19 88 0
정보/소식 [단독] 여인형 "윤, 계엄 사흘 전 국회에 격노…작년부터 언급”2 12.19 19:18 295 0
마플 근데 ㅅㅁㅎ 초록글 보니까 왜 조기소집해제 거부했는지 알겠다 12.19 19:18 172 0
마플 엥 베몬 서울콘 체조임..? 13 12.19 19:18 289 0
박정희+최규하+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 거부권 횟수<윤..6 12.19 19:18 15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