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OnAir 현재 방송 중!
어쩜 진짜 윤 지같네 하는데 다들 같은 생각인 것 같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70 14:491477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8 17:301853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80 15:1316853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8 18:561133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4 16:331413 23
 
호빵같은 왕만두로 만둣국 끓이면 별로일까?6 12.19 19:17 34 0
OnAir 진짜 무슨 저런 놈들이 다 있냐 12.19 19:17 21 0
OnAir 추하다 추해 12.19 19:17 16 0
계엄 선포 당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단체 텔레그램방4 12.19 19:17 338 1
마플 자기가 못보니까 씨피 타래로 분류해달란 글 받아봄 3 12.19 19:16 105 0
여돌 노래중에서 짝사랑 노래 추천해주라1 12.19 19:16 18 0
마플 2찍들 아이유 친동생까지 cia 신고함40 12.19 19:16 1195 0
제주도민은 진짜 귤 안 사먹나봐5 12.19 19:16 148 0
마플 아일릿이 하이브사태 없었으면 지금 잘나갔을까?8 12.19 19:16 275 0
더비들아 >> 배통통 흥얼흥얼 << 이게 대체 뭐야4 12.19 19:15 25 0
이번에 헌재에서 기각되면 2차 계엄 무조건 할거 같은데3 12.19 19:15 210 0
이재명이랑 우원식 갈라치기 시작했다더니 진짜네6 12.19 19:15 466 0
정국도 이런 생각을 한다는게 안 믿긴다18 12.19 19:14 1617 7
이번 생에 검찰 권력 제로 수렴하는거 꼭 봐야겠어 12.19 19:14 14 0
OnAir 긁힘 의총장 녹취에 단체방 유출에2 12.19 19:13 161 0
정보/소식 나경원 "야당 의원들이 국회 포위, 계엄해제 표결 참여못했다"18 12.19 19:13 305 0
타로 아옵먼 한다고 원빈 앤톤이 고기 사줬대12 12.19 19:13 357 17
내일 콘서트라 ktx 매진인가?46 12.19 19:13 1532 0
비나이다 비나이다 윤에 줄선 검찰 다 철창가게 해주시옵고2 12.19 19:13 23 0
오 나의 해린님... 🥺🥺🥺 7 12.19 19:13 143 2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