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자격있는게아니고 걍 돈많이때려박으면 갈수있는거지?

덕질첨이고 딱 한번만가보고싶어서 그런데

700정도면 충분하려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69 12.26 23:049915 5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108 12.26 17:4820998 4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3344 1
이창섭 🍑 62 12.26 23:34674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6 0:531858 26
 
OnAir 와 관객 잡는거 점점심해짐 12.19 21:01 24 0
OnAir 모르는 아이돌 많다 12.19 21:01 30 0
OnAir 본진만 아니면 안보는건데3 12.19 21:01 47 0
마플 한번 거하게 욕먹고 다시 해외에서 안 열게 12.19 21:01 27 0
가대축 어디서 해? 뉴진스 나와?10 12.19 21:01 260 0
OnAir 실시간 자막 있다는데 왜 한국어 자막은 안 해줘1 12.19 21:01 21 0
와 근데 제베원이랑 이븐 같이 나오는 거 거의 처음아님??7 12.19 21:00 436 0
OnAir 구라안치고 10초마다 관객 보여주는 중3 12.19 21:00 39 0
OnAir 축제 분위기 안나 12.19 21:00 40 0
OnAir 아니 현장감을 다 죽일거면1 12.19 21:00 45 0
OnAir 그룹당 무대 두곡씩만 보여주는건가?2 12.19 21:00 80 0
OnAir 지금 몇팀했어??2 12.19 21:00 63 0
마플 야 지금 하이브빠 한명 있나보다 막댓사수 하고 다니고 폭로자분 욕하고 다님2 12.19 20:59 64 0
OnAir 가대축 진짜 올드하다 음향마저도2 12.19 20:59 50 0
크리스마스 노래추천좀!!외국꺼말고 첫눈같은거!!!11 12.19 20:59 106 0
OnAir 관객을 대체 왜 잡는거임? 12.19 20:59 20 0
OnAir 대체 저기까지 왜 감? 12.19 20:59 32 0
OnAir 지금까지 무대 누구누구 했어??? 3 12.19 20:59 80 0
OnAir 이븐 전 그룹 노래할때 12.19 20:59 75 0
OnAir 아 제발 관객 그만잡으라고 좀 12.19 20:59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