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흑흑넵단이라니 자랑스럽다

연말 합동오프 미친스케 개꽉껴



 
익인1
내가 바로 흑흑넵단이라니 자랑스럽다
5시간 전
글쓴이
깃발이라도 하나제작해야될듯
5시간 전
익인2
모여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291 12:2615644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45 16:359320 4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2 12:173652 14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39 17:051388 0
제로베이스원(8)태래 한빈 리키 컨텐츠내놔 27 11:231569 0
 
마플 하이브 또 ㄴㅈㅅ 건드리다가 업소용 터보선풍기로 역풍 맞네9 16:39 269 0
마플 최애가 수능 성적 67655 받았다고 하면 무슨 생각 들어?20 16:39 170 0
이번주 토욜 광화문이 탄핵 가결일만큼 중요하대1 16:38 395 1
장터 오늘 인팤 용병 필요한 사람? 16:38 66 0
마플 우리 연차 좀 됐는데 팬들연차에 따라 파트분배에 대한 생각 다른거 흥미?로움 16:38 37 0
마플 문체부랑 노동부랑 다 한통속이네1 16:38 99 0
마플 ㅂㅌ 사재기가 지금 밝혀진 이유가 뭐야?7 16:38 353 0
에스파 팬들아 카리나 개쩌는 팬아트 찾았어2 16:37 298 0
헌재가 지금 국민들이 많이 참고있다는 걸 좀 깨달았으면 좋겠음10 16:37 742 0
마플 그럼 방탄팬들은 왜 한을 머것던거야13 16:37 334 0
으뜸기업 취소청원 한건 어찌됨? 고노부 검토한다더니8 16:37 207 0
마플 ㅂㅌ 좋아했던거 나에게 있어서는 너무 흑역사같아서 11 16:37 150 0
문체부 압박 넣을 수 있는 방법 뭐 있을까? 16:36 65 0
마플 입에 혀 처럼 안굴렀다고 턱턱 해고하고 다니니까 내부고발이나 턱턱 튀어나오지 16:36 42 0
인증가능 타팬인데 ㅂㅌ 아니쥬 노래 좋긴 해32 16:35 871 0
정보/소식 12/21 음중 출연진 16:35 160 0
대방어랑 육사시미 시켰다1 16:35 65 0
저 폭로자는 윤석열이랑 문체부 한테 지금 화가난대1 16:35 240 0
마플 협박에 대한 판결받은걸 사재기 땅땅 받았다로 여론몰이하는거네10 16:34 342 0
티켓 현장거래할때5 16:34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