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영화나 드라마 추천 좀!!! 

외국꺼 한국꺼 상관없고 어떤 ott든 괜찮!!



 
익인1
난 비숲 생각했어..
3일 전
익인2
엄청 옛날 미드지만 X파일.. 주인공들 그 텐션때문에 좋아라하고 봤었던 기억이ㅜㅜ
3일 전
익인3
작은아씨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8 12.22 15:1333967 1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110 12.22 20:039745 0
드영배 헐 이사람이 이 사람이래81 12.22 19:4614918 8
드영배 장도연 지금 헤어스타일 어떤 것 같아??59 12.22 19:4810683 0
드영배 문상민 친형 사진이래56 12.22 19:5614321 4
 
마플 지수 캐스팅 잘들어가는구나3 12.19 15:04 308 0
마플 이도현 다른 갤럽 든적 있나?1 12.19 15:02 126 0
미쳤다 조명가게 12.19 14:59 169 0
지난주에 호두까기 인형 보러 가서 박신혜 닮은 사람 봤는데3 12.19 14:58 283 0
핑계고 시상식에 황정민 나올까?7 12.19 14:55 489 0
마플 연출은 점점 상향평준화 되는데 대본은 점점 인재 없어지는거같음3 12.19 14:55 139 0
서인국 지수 주연 월간남친 엠사 편성인가봐7 12.19 14:54 530 0
이번 김태리 한복 화보 너무 좋아서 구매하고 싶다5 12.19 14:53 271 0
영화는 원래 저랬는데,,,,2 12.19 14:52 240 0
변우석 상 받음4 12.19 14:52 431 0
나완비 귀여운 게 죄면 도훈이는 무기징역이야🐶 SBS 새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 12.19 14:52 101 0
이사진 보니까 서현진 ㄹㅇ 스엠상이다3 12.19 14:51 1295 0
마플 요즘 챙겨보는 드라마있어서 드영배방 자주오는데2 12.19 14:51 94 0
올해 반박불가로 대박난 영드 하나씩 뽑으면5 12.19 14:49 260 0
정보/소식 신은수 "김희원과 14살에 처음 만나 '아저씨'라 불렀는데 감독님으로”(조명가게)[EN.. 12.19 14:47 2230 0
마플 근데 눈여 왤케 극본 평가가 박한거지23 12.19 14:47 396 0
마플 배우판에 이도현이랑 차은우 대중성 하면 이도현이 더 높지않나?16 12.19 14:44 355 0
특전 영화 끝나기 좀 전에 도착하는데2 12.19 14:41 56 0
김태리랑 김지원 둘 다 차기작8 12.19 14:41 403 0
나 원래 메이킹 챙겨보진 않는 타입인데 12.19 14:40 1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