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OnAir 현재 방송 중!
말 들을 가치가 없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나혼산 자막에 전라도 광주 이러네325 12.20 19:136464 0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761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82 12.20 20:4034208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2 12.20 22:352910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52 1:171458 0
 
유뇬 9000이고 메이플 많이할시간 없으면 챌섭 안해도 되겠지...?1 12.19 14:56 26 0
아 돈 안받은거 억울해 죽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19 14:56 247 0
마플 난 진짜 근황 궁금한 사람 있음. 지디 깠던 사람인데1 12.19 14:56 225 0
아니 응원봉 들고가기 시작도 빨간당 의원 발언때문인데 왜저랩2 12.19 14:56 103 0
아니ㅜ옆테이블 아줌마들 맞는 말이 하나 없어 ㅠㅠ13 12.19 14:56 808 0
시위 나간 야빠는 어떻게 생각하세요?6 12.19 14:56 173 0
마플 와 근데 하이브랑 굥이랑 진짜 똑같다7 12.19 14:55 140 1
마플 시즈니동원같은소리하네 우린지금 네오센터에시위중이엇다고1 12.19 14:55 104 0
마플 저 2찍들 사상이 뭨지 알겟어 ㅋㅋ 12.19 14:55 57 0
ㅈㅅ한데 시즈니 아니었어도 난 원래 좌파였음 ㅅㄱ1 12.19 14:55 87 0
가족 중에 2찍 있는 사람들은3 12.19 14:55 81 0
마플 하긴 국힘이 알겠냐1 12.19 14:55 56 0
마플 아니 국힘에서 계엄당일에 국힘의원 단톡방 내용들 유출된걸로2 12.19 14:54 134 0
마플 응원봉이 저항의 상징이 되니까 저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네2 12.19 14:54 79 0
일본 소속사 소속 한국인 버튜버 응원봉 들고간 나는 뭐가 돼7 12.19 14:54 208 0
돌팬이 포켓몬이냐1 12.19 14:54 79 0
아 결론 그거네! 12.19 14:53 103 0
OnAir 4일 새벽 수방사가 국회의장 공관 주변 cctv를 확인했대9 12.19 14:53 220 0
마플 아 진짜 개빡친다 아이돌팬들을 뭘로 생각하는거임 회사는 무슨 오빠들이 시켜도 안 가요 ㅋㅋㅋ.. 12.19 14:53 71 0
마플 개웃긴게 저거 헛된소리하는거 반대로 생각하면 됨3 12.19 14:53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