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ㅈㄱㄴ


 
익인2
난 최소한 지각은 안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나혼산 자막에 전라도 광주 이러네310 12.20 19:135509 0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724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81 12.20 20:4033176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0 12.20 22:352830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51 1:171223 0
 
정보/소식 이준석 "한동훈은 실적이 없어… 내가 있을 땐 국민의힘 지지율 50% 육박”7 12.19 14:51 192 0
그럼 그 많은 돌팬들이 다 지령받고 나온거임?ㅋㅋㅋㅋㅋㅋ9 12.19 14:51 258 0
마플 ㅋㅋ지들은 다 돈 주고 시위동원 시키니까 저러는거 아님..?ㅋㅋ5 12.19 14:51 110 0
마플 현아는 앞으로 암낫쿨 못부르겠네 12.19 14:50 179 0
지디 20대 활동 보는데 이게 진짜 가능한가7 12.19 14:50 613 0
시즈니 이야기가 뭔지 말해줄게8 12.19 14:50 1359 0
이거 진짜야 합성이야?2 12.19 14:50 391 0
성한빈님 핑크머리 사진 찾아주실 분ㅠㅠㅠ15 12.19 14:49 255 0
시즈니 얘기는 또 뭐야 ? 12.19 14:49 130 0
거짓말 아니라 지금 병원가면 정상혈압 소리 들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9 14:49 138 0
요즘에도 더키월드가나? 12.19 14:49 31 0
마플 정부랑 정권이 너무 부패해서 역겨울 지경임2 12.19 14:49 71 0
마플 시즈니동원설 이러는 사람들이랑 같은 1표라는 게 참 12.19 14:48 50 0
정보/소식 "윤석열, 경찰청장 불러 지시" 추미애, 대통령 안가 회동 새 제보 내용 대공개1 12.19 14:48 157 0
마플 지들이 돈주고 동원하니깐 남들도 그런줄아나보네2 12.19 14:48 46 0
국민의 눈높이???8 12.19 14:48 281 0
마플 근데 현 2030은 박근혜 찬핵 겪어봤고 4050들은 +계엄령 겪어본 세대들인데2 12.19 14:48 157 0
시즈니 동원설 누가 얘기한거야?1 12.19 14:47 654 0
흑흑 넵 원본트윗 진짜 개웃김 뭔 미친소리를 하고있어1 12.19 14:47 299 0
에이티즈한테 좋아하는 일본어 뭐냐고 물어봤더니6 12.19 14:47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