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한국 1년 정도 왔다가 이제 곧 다시 돌아가야 되는데 한국에 있는 동안 옷 스타일 엄청 바뀌었어ㅠㅠ 갑자기 걱정이.. 가면 또 쓸 데 없는 걱정했군 할 것 같긴 한데..
더보기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유럽도 아직 치마 바지 레이어드 하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49 12.26 23:047590 4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89 12.26 17:4816194 4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2592 1
이창섭 🍑 62 12.26 23:34599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0 0:531192 22
 
OnAir 음향이 뒤죽박죽임ㅋㅋㅋ1 12.19 21:12 45 0
OnAir 아이사 개쩔어4 12.19 21:12 42 0
OnAir 1일차 2일차 누구누구 커버무대 있어?3 12.19 21:12 59 0
OnAir 퍼품 이라면 도재정 퍼퓸? 이걸 누가 커버 한다고 !!!2 12.19 21:12 155 0
OnAir 모카 개이쁘다 12.19 21:12 22 0
OnAir 아틀란티스 무대는 윤아가 제일 잘하네 12.19 21:12 37 0
아 뮤직뱅크 유튭으로 보려고 했는데2 12.19 21:12 96 0
자컨에서 귀신에게 반한듯한 승민8 12.19 21:12 636 0
OnAir 지금 현장소리는 다 죽인 거야?1 12.19 21:12 52 0
OnAir 와 민주 아닌줄 알았어 12.19 21:12 34 0
OnAir 아일릿은 맨날 과하게 입혀서 지금처럼 심플하게 입히면 확 트여보임1 12.19 21:12 36 0
OnAir sm 노래 하는 거 뭔가 이상해(ㅇㅇㄹ은 예쁨)2 12.19 21:12 132 0
OnAir 나 진심 sm돌팬아닌데 진짜 sm에 새삼가수랑 띵곡많았구나 12.19 21:11 57 0
혹시 오늘 뉴진스 무대2 12.19 21:11 188 0
OnAir 방금 켰는데 화질 안좋은거 맞지?2 12.19 21:11 33 0
OnAir 카메라 왜이러냐 12.19 21:11 11 0
정보/소식 태민 악성 게시글 법적 대응 관련 안내3 12.19 21:11 240 2
OnAir 엔믹스때보다 음향 좋아진 것 같은데 다른날이엇나??5 12.19 21:11 129 0
혹시 뉴진스도 커버 무대 있어??2 12.19 21:11 185 0
OnAir 일렉트릭쇼크도 좋은데 12.19 21:11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