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4 1:174503 0
데이식스살면서 간 데이식스 첫 콘 뭐야? 41 1:55252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7 12.20 23:051270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7 12.20 14:252343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3 12.20 23:56564 0
 
이거 어떻게 끼워...? 10 12.19 19:01 260 0
와 개떨린다 2 12.19 19:01 75 0
클콘에 멤버별 1명 추첨 나눔 중복 불가 첫막 모두 가능 본문 확인 필수 178 12.19 19:00 443 1
예사 지금 나만 느려? 15 12.19 18:59 151 0
예사들어아져?? 1 12.19 18:59 40 0
장터 막콘 401>> 423 424 교환구해!! 12.19 18:52 26 0
3시간 전부터 입장 가능하다고? 9 12.19 18:52 329 0
내일 컨버스 신으면 발 얼까? 10 12.19 18:51 167 0
볼터치하고 올블랙 입은 영현이? 못참음 12.19 18:50 104 0
아니 근데 10주년 진짜 머 준비하고 있는걸까 11 12.19 18:49 266 0
이번에 어차피 못가는 콘서트라 12.19 18:47 97 0
장터 막콘 자리 교환 🍀 12.19 18:47 96 0
원푸리 버블은 항상 귀엽다ㅋㅋㅋ 4 12.19 18:46 147 0
하 워치 3개 들고 갈까 1개 들고갈까 7 12.19 18:45 117 0
옆자리분한테 간식줄거 조금 챙겼다아 7 12.19 18:45 70 0
첫콘 오늘 5시 마감전까지 안뜨더니 갑자기 우수수 나오는거 뭐니.. 1 12.19 18:45 239 0
내일 보자는 버블 오니까 진짜 실감난다... 콘서트🫠 12.19 18:44 17 0
이와중에 첫 114는 계속뜨네 12.19 18:43 170 0
하루들아 첫콘 표 2장이면 동반입장인 거지...?! 8 12.19 18:40 238 0
방금 첫 101 자만추 3 12.19 18:39 2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