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쥐죽은듯이 있어야 하고 이게 뭐여 빨리나가 윤석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73 01.02 13:2116077 34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230 01.02 12:385248 0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92 01.02 09:2825260 2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00 01.02 21:212080 25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72 01.02 12:051227 0
 
앞으로 헬퓨 새해 첫곡으로 할 사람들 ‼️뮤비 적극 권장‼️2 01.01 01:14 118 0
내 최애들3 01.01 01:14 99 0
카이 전역 D-40.... 솔로 컴백도 바로 합니다3 01.01 01:14 56 3
오히려 25년 되니까 좀 나아진다 기분이 01.01 01:14 32 0
새해니까 들튀하게 해죠🫶2 01.01 01:14 64 0
새해 곡으로 더 부츠도 좋은듯?! 01.01 01:14 29 0
운학이 눈 다쳤나부다 다래끼인지 ㅠㅜ2 01.01 01:14 146 0
마플 스포가 싫다 01.01 01:13 80 0
2024년 트와이스 열일 했다 01.01 01:13 80 1
가대전 꽃받는 윤아랑 윈터!!4 01.01 01:13 914 2
내 케이팝은 3세대라꼬.... 😔😔😔 01.01 01:13 32 0
최애(2명) 새해 복 많이 받아 01.01 01:13 20 0
아이돌 팬이 어디까지 순정일수 있냐 묻는다면1 01.01 01:13 175 0
아니 제노 요즘 폼 개미쳤다 에스엠의 최종병기 사실은 ai인 제노리같음 01.01 01:13 73 4
제베원 가뜩이나 길쭉한데2 01.01 01:13 687 1
127 가요대제전 노클루 싹싹 긁어옴 (ㅅㅍㅈㅇ)11 01.01 01:13 734 10
해찬이랑 성찬이다..🥹 17 01.01 01:13 1126 8
난 나이들수록 새해 처음 이런거에 무감각해져6 01.01 01:12 42 0
127 노클루 왔다1 01.01 01:12 162 0
정리글 2025년 방영 예정 드라마 기대작 정리3 01.01 01:12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