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짐보관 하는곳 있었어?? 아니면 근처에 기내용 캐리어 맡길만한곳 아는 사람 ㅠㅠ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02 14:491817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97 15:132151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7:302217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75 18:561840 0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61 21:331153 0
 
보자마자 아유 이뻐소리가 절로나옴 12.19 20:18 213 0
아이유 되게 재밌다ㅋㅋㅋㅋ(유인나라디오 봄)1 12.19 20:18 165 1
아 푸바오 y2k 패션이래 ㅋㅋㅋㅋㅋㅋ4 12.19 20:17 781 0
OnAir 국짐 톡방 공개한 곳이 티비조선인 게ㅋㅋㅋㅋㅋㅋ2 12.19 20:17 140 0
아니 국짐들 투표 못한거 야당이 국회 포위해서 투표 못하게 했다는데?8 12.19 20:16 175 0
마플 정치방 따로 있었으면7 12.19 20:16 107 0
정국 라이브 반응 되게 좋다16 12.19 20:15 1073 0
얼굴크기순으로 복 받으세요 그럼 정청래 복이 짱!9 12.19 20:15 480 1
소희 얘도 진짜 폭스구나4 12.19 20:15 487 9
나 이중국적이거든3 12.19 20:14 167 0
이재명 악마의 권위자, 악마의 신, 악마의 마스터3 12.19 20:14 105 1
지금 거신 전화는 재밌어?10 12.19 20:14 114 0
정보/소식 [단독] 검찰 "건진법사, 윤한홍 의원에게 공천 청탁" 진술 확보 윤한홍 "모르는 일".. 12.19 20:13 66 0
콘서트 값이 비싸서 예매하기가 꺼려지는데4 12.19 20:13 75 0
이재명은 귀염상 쪽이지?9 12.19 20:12 110 0
살면서 최애 인형을 처음 사봤는데 이거 어디다 써?..15 12.19 20:12 193 0
엠비씨가 다시만난세계 노래 편집해서 영상 올린 거 봤어? 12.19 20:12 70 0
회사가 안붙인다는건 일본애들도 마찬가지네 1 12.19 20:12 185 0
마플 파바 글 꾸준히 올라오는건 왜그런거야?6 12.19 20:12 120 0
국회의원들 모두가 똑같이 소리하는데2 12.19 20:11 15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