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초대장은 너네가 보내고 있잖아


 
익인1
그래야지 여론조작하기편하거든ㅋㅋㅋㅋ 다너네탓이야빼액해야지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53 12:2619542 0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2862 19:492075 6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79 16:3515666 9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5 12:174441 14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4 17:052266 0
 
지금 세금(?)으로 방어하고 있어서 그나마 환율 1450원인건가?? 5 18:58 71 0
정보/소식 케이윌, 일본 여행 중 사기..."비행기표 결제했는데 이용 불가"10 18:58 1236 0
최애의 최애 곧 한다! 18:58 13 0
3사 연말무대 일정 알려줄수있어??2 18:57 28 0
다이소 0번 매대 재고12 18:56 1861 0
이즈나 마이 정도 몸매 되려면4 18:56 162 0
이 아기영케이가 혼자 유학을 갔던걸 생각하면..1 18:56 258 0
마플 시그 받는 사람들 생기네... 18:56 48 0
덕질 오래 한 친구 미안해서 못 갈아타겠다고 함5 18:55 182 0
마플 나도 윤석열 거부하고싶다 18:55 24 0
안유진 열일 장난 아니네2 18:55 105 0
아옵먼 커피차 보낸거 앤톤이 최초래ㅋㅋㅋㅋ25 18:55 1005 28
나 앤톤 잠에서 깬 목소리 사랑하네19 18:55 289 20
마플 근데 진짜 나라꼴이 이러니깐 덕질이 눈에 안 들어와2 18:54 47 2
오는 사람 다 들여보내주는 사녹인데 내가 못갔다니 18:54 65 0
타로형 앤톤이 비몽사몽 전화연결 ㅋㅋㅋㅋㅋㅋ8 18:54 260 11
레드벨벳 수록곡 추천해줘!4 18:54 36 0
정보/소식 오늘 이명박 생파 참석한 국회의원 라인업20 18:54 717 2
근데 검찰이 경찰보다 신뢰가 더 가는건 당연하지 않나?15 18:53 297 0
연예인 과사가 하나도 안 풀리면 회사에서 18:53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