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4일 새벽 수방사가 국회의장 공관 주변 cctv를 확인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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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공관으로 들어가는 골목길을 비추는 cctv 6대에 수방사가 접속. 그 cctv접속한 시간이 3시 48분. 윤석열이 계엄 해제 발표한게 4시 23분 언저리. 우원식 의장이 공관으로 들어오는 지를 cctv로 계속 확인하고 있었던 것.

계엄 해제 표결은 1시쯤에 끝났는데 윤석열은 계속 발표를 지연했고, 지연하던 와중에 국회의장 공관으로 들어가는지를 확인하고 있었던 것. 의장님 국회에서 숙식해결 안 하셨으면 어쩔라고 그랬냐 ㅁ‘친‘놈아

[익인1]

뭐봐??

[글쓴이]

매불쇼!

[익인1]

고마워

[익인2]

나오는 순간 잡아갈라 그랬나 미친

[익인3]

미쳤네 진짜

[익인4]

아 진짜 욕나와

[익인5]

그러니까 해제 의결 끝나고 의장이 귀가했으면 잡아가려고 했을 수도 있는거임???

[글쓴이]

추정은 그렇대. 계엄해제 표결이 끝났는데 굳이 수방사가 서울시 cctv에 접속해서 국회의장 공관 골목길 cctv만 확인한 게 수상하니까…

[익인6]

미친 것 같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