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4

[정보/소식] 스트레이 키즈, 새 앨범 '合 (HOP)' 수록 솔로 트랙 뮤직비디오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톱 3 석권 | 인스티즈

https://naver.me/GXAy3S6U

[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새 앨범에 수록된 멤버들의 솔로곡 뮤직비디오가 전 세계 인기몰이 중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12월 13일 새로운 형식의 앨범 SKZHOP HIPTAPE(스키즈합 힙테이프) '合 (HOP)'(합)과 타이틀곡 'Walkin On Water'(워킨 온 워터)를 발매했다. 지난 16일부터는 신보에 수록된 총 8곡의 솔로 트랙 뮤직비디오를 순차 공개 중이다. 이 중 'Unfair (필릭스)'(언페어), 'HALLUCINATION (아이엔)'(할루시네이션), '그렇게, 천천히, 우리 (승민)' 등 지난 18일까지 공개된 총 세 편의 뮤직비디오가 12월 19일 오전 기준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부터 3위를 장악했다. 특히 영상은 미국, 멕시코, 프랑스 등 각각 전 세계 20여 개의 지역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랭크인하며 인기를 자랑했다.

멤버들의 솔로 트랙 뮤직비디오는 앞서 공식 SNS 채널에 공개한 'UNVEIL : TRACK'(언베일 : 트랙) 콘텐츠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상 속 아이엔은 짙은 감성과 반전 매력을 보여줬고, 승민은 청춘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넸다. 필릭스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몰입감을 높이는 등 영상마다 멤버들의 개성이 가득 묻어나 그룹 매력을 확장시켰다. 세 곡 이외에도 공개될 멤버들의 솔로곡 'Railway (방찬)'(레일웨이), 'Youth (리노)'(유스), 'So Good (현진)'(소 굿), 'ULTRA (창빈)'(울트라), 'Hold my hand (한)'(홀드 마이 핸드) 뮤직비디오 본편에 관심이 모인다.

새 앨범 '合 (HOP)'은 글로벌 호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발매 당일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142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하루 만에 밀리언셀링을 이뤘고, 한터차트 주간 앨범 차트(12.09~12.15) 정상에 올랐다. 13일부터 14일 기준 월드와이드 및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일본 최대 레코드숍인 타워레코드의 18일 자 데일리 세일즈 랭킹에서도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Walkin On Water'도 공개 당일부터 17일 오전까지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최정상을 유지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글로벌 탑 아티스트' 위상을 높이고 있다.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개최된 '2024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글로벌 K팝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하며 2년 연속 해당 시상식 트로피를 차지했다. 미국 빌보드가 지난 13일 발표한 연간(Year-End) 차트에서는 톱 앨범 세일즈 부문에서 '樂-STAR'(락스타)가 국내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인 4위, 'ATE'(에이트) 9위에 올랐고 월드 앨범 1위와 2위, 월드 앨범 아티스트 1위, 톱 앨범 세일즈 아티스트 2위 등 다수의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새 월드투어로도 활약을 이어간다. 오는 12월 21일에는 자카르타에서 'Stray Kids World Tour 〈dominATE>'(〈도미네이트>) 일환 단독 공연을 개최하며, 2025년 1월 18일~19일 홍콩으로 나아간다. 내년 3월부터는 라틴 아메리카, 북미, 유럽 20개 지역의 초대형 스타디움에 입성해 '스타디움 아티스트' 기세를 뽐낸다. 매진과 회차 추가를 거듭하며 자체 최대 규모의 투어 반경을 넓혀가는 스트레이 키즈는 전 세계 32개 지역 총 48회 공연을 전개한다.



 
익인1
우와 솔로곡이라는데 대박이당
2개월 전
익인2

2개월 전
익인3
어머나 활동없는 앨범인데도 좋다 다행이야 근데 노래가 다 좋은걸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폭싹 동백이랑 비교하면 어때?139 03.07 21:2222707 0
연예/정보/소식 스타쉽 차기 남돌 연습생 21명 사진 공개138 03.07 23:309811 2
데이식스하루들은 행날 들을 때 어때 ?68 03.07 22:432391 0
제로베이스원(8) 욱청 실화냐고 39 03.07 22:402305 17
플레이브다들 인형이랑 키링 다 살거야...? 38 03.07 22:341387 0
 
마플 이제 모든 법은 시간이지?? 14:49 12 0
작품 4번정도 했으면 신인배우야?1 14:49 13 0
마플 그럼 또 잡아야함? 굥????? 5 14:49 70 0
키가 쓰는 립밤 뭘까 14:49 19 0
특수본 검토중인건 상관없는거야? 3 14:49 59 0
마플 3세대때는 커뮤 안 해서 14:48 20 0
마플 검사는 본인이 하나의 독립관청이라 윗선의 강요와 별개로 걍 항고때려도 됨3 14:48 64 0
마플 하니가 문제 삼은게 인사가 아닌데 왜 자꾸 인사가지고 그래??9 14:48 91 0
진짜 나라가 미쳣구나 14:48 31 0
마플 탄핵심판 왜 이번주에 안했노....1 14:48 100 0
그럼 지금 구속된 다른 잠범들도 시간 걸고 넘어져서 구속 취소시켜주고 억울하게 날짜로 계산돼..3 14:48 135 0
확실히 동슈오공일 세대는 나때가 마지막인것 같은 느낌은 들긴하다..1 14:47 33 0
어제부터 개빡치는속보만있네 14:47 26 0
마플 본진 멤중에 갠팬 기조가 한먹는거로 돌아가는 기조인데1 14:47 27 0
마플 내란죄가 석방이라니 14:47 19 0
[속보] 검찰, '구속취소' 즉시항고 포기… 尹 곧 석방2 14:47 345 0
마플 나라 망했다 14:47 42 0
진짜 선은 악이 얼마나 악할수 있는지 모르는게 맞는말임2 14:47 68 0
마플 아일릿 멤버들 인사했는데 불편해보이는건14 14:46 341 0
진짜 답답하다 어디 지금 라이브 하는 곳 없나 14:46 42 0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