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갠적으로 유나 yet but 이랑 아이린 kaching 좋은데

솔로 활동곡으로는 별로라서 안내나?? 



 
익인1
카칭 솔로앨범에 포함되을텐데?
2개월 전
글쓴이
ㅇㅇㅇ 그건 아는데 본문에 못 적었다ㅠㅋㅋㅋ 활동 포함.. 안무도 있는데 그냥 팬미팅에서만 하고 따로 무대는 안하나해서
2개월 전
익인1
이제나왔는데 그건 두고봐야지 모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가세연 썸네일485 03.11 18:2346337 12
인피니트승소기념 출첵 함 갈까 207 03.11 11:427604 3
플레이브2주년 💙💜💗❤️🖤 202 0:011096 37
드영배/마플김수현만 불쌍해204 03.11 17:0420043 1
제로베이스원(8)17일에 팬콘 티캣팅 성공할 콕들 93 03.11 18:072937 0
 
태연콘서트 토크 별로없고 노래 쭉쭉쭉 부르는거 03.07 22:49 156 0
난 태연 이거 한 게 젤 소름 ㅅㅍㅈㅇ3 03.07 22:49 321 0
나혼산 생각보다 띵곡 많이나온다? 03.07 22:49 30 0
탱콘 갈때마다 태연 실력이 더 좋아짐 03.07 22:49 32 0
키키 수이솔 좋당2 03.07 22:48 55 0
태연 마지막노래 난이도 헬인데 성량 무슨일이야 ㅅㅍㅈㅇ5 03.07 22:48 490 0
탱콘 향 어땠어????2 03.07 22:48 403 0
마플 아이돌들 자기 버블 구독자수 알아?2 03.07 22:48 144 0
아니 진짜 탱콘 핫메스 때 기절할 뻔함 03.07 22:48 22 0
캐해가 배틀호모 컾 ㅊㅊ좀영 1 03.07 22:48 72 0
마플 피뎊 일일이 따는 팬들 대단함6 03.07 22:47 105 0
아 비하인드 보는데 아침이라 애가 정신 못 차리는 게 개웃김 진짜 03.07 22:47 41 0
오늘 탱콘 2층 다녀오신분들 계신가요ㅠㅠㅠㅠㅠ8 03.07 22:47 166 0
태연언니 이번콘서트 개 좋은 점 03.07 22:47 128 0
지디콘 티켓 쿠팡 아니랄까봨ㅋㅌㅋㅋ7 03.07 22:47 454 0
쟈니 사쿠야 맞팬터마임ㅋㅋㅋ 03.07 22:47 48 0
성한빈 속눈썹 예뻐9 03.07 22:47 232 18
아이브 가을이 제일좋음1 03.07 22:47 83 0
나태연콘 버키콘부터 다갔는데 이번에 연출이랑 밴드세션이4 03.07 22:47 59 0
마플 내돌싫어졌는데 자꾸 보게돼5 03.07 22:47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