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매일 매일 초대장 수십장씩 보내줌 해리포터가 이런 기분이였을까

[잡담] 근데 신기하긴하다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69 14:3310874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79 13:1813038 26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5 9:384297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45 12:052043 22
엔시티/정보/소식 재민이 1억 기부💚 38 8:143781 20
 
마플 갤럽 뜰 때마다 느끼는 점은 남돌은 ㄹㅇ 고인판이라는 거.. 12.23 14:38 75 0
뉴진스와 아이유의 위엄이다5 12.23 14:38 498 2
문재인 유시민 노무현 이 일화가 진짜 너무 웃김ㅋㅋㅋㅋ2 12.23 14:38 137 0
로제 아파트 1위가 개쩌는게 뭐냐면7 12.23 14:38 419 3
콘서트 사진 찍기엔 뭐가 좋아?? 23울 24울13 12.23 14:38 66 0
정보/소식 <속보> 헌재 "尹 탄핵서류 20일 우편 도달 발송송달 효력 발생" 12.23 14:38 93 0
OnAir 행안위 다시 남태령 얘기로 시작2 12.23 14:38 91 0
매년 갤럽 조사 나왓을떄 커뮤반응 딱 이거임 ㄹㅇ2 12.23 14:37 188 0
본적 있을수도 있는 내 소나무 취향판1 12.23 14:37 29 0
이번에 켄타 12.23 14:37 19 0
난 태연 강훈 그장면 다리찢기도 웃기지만3 12.23 14:37 408 1
마플 부부분명 갤럽충이라는 사람이 뉴진스 갤럽 밀릴것 같다고4 12.23 14:37 185 0
방탄 블핑만 활동없이도 갤럽에 들었네1 12.23 14:37 117 0
마플 마그네틱 없는거 왤케 꼬시지1 12.23 14:37 67 0
마플 하이브가 좋은 기사만 나도 바로 기자한테 역바이럴하고 이런거 ㄹㅇ 그냥 코어만 만들어준거라니..1 12.23 14:37 45 0
정보/소식 D-1 '하얼빈' 예매량 40만…역대 韓영화 성탄절 시즌 1위 기록 12.23 14:37 21 0
데이식스 노래 찾아줄사람..8 12.23 14:37 171 0
마플 개인적으로 ㅇㅇㅂ는 커뮤 프레임 피해자 같음9 12.23 14:37 194 0
정보/소식 [현장영상] "어느 법에 나와 있어요?"... 자료 제출 거부에 혼쭐 난 복지위 현장1 12.23 14:37 141 0
마크제노 너무 귀여워요💚💚💚💚💚💚💚💚💚💚1 12.23 14:36 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