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픈게 나아졌으니까 일하러 나올 수 있게 되는 거잖음 근데 나오잖아? 기다렸다는 듯이 욕함 그게 뭐가 아픈 거냐고 뭐 은퇴하길 바라나? 저들은 그게 직업인데


 
익인1
ㄹㅇ근데 이미 벌써부터 저러잖아 사람맞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나혼산 자막에 전라도 광주 이러네320 12.20 19:136146 0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749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82 12.20 20:4033839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1 12.20 22:352904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52 1:171397 0
 
팬미팅가는데 자리 고민 들어줄사람ㅠㅠㅠㅠ3 12.19 15:57 27 0
마플 올해 연예계 보면서 느낀건2 12.19 15:57 62 0
아까 2시에 뭐 기자회견 한다 하지 않음?1 12.19 15:57 40 0
서바 그룹 막판에 겸업해?8 12.19 15:57 61 0
하.. 곧 사녹 신청이라 나 너무 떨린다 12.19 15:57 22 0
정보/소식 음원사재기 대형 머리채 어쩌구하는데 전문 이거임20 12.19 15:56 1409 0
오늘보니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때문에 우원식 의장님 15일 단식했었대 12.19 15:56 81 0
정보/소식 나경원 "與 계엄 해제 참여 못 한 건 민주당 지지자들 때문"43 12.19 15:56 620 0
마플 ㅎㅇㅂ 홍보기사 제목 진짜 나네1 12.19 15:55 119 0
예ㅔㅔ전에 배경화면 컴퓨터랑 투지폰 연결해서 다운받던 사이트 어디더라ㅋㅋㅋㅋㅋㅋ.. 8 12.19 15:55 119 0
김경수 "6개법안 거부권” 한덕수에 "세 번째 내란 시도” 12.19 15:55 65 0
마플 스불재로 돌판의 2찍된거 개웃기네 진짜 12.19 15:54 79 0
마플 다 좋은데 피지컬이 아쉽다.. 12.19 15:54 80 0
파묘랑 서울의봄 대박터지고 ㅎㅇㅂ일까지 터진게 천운같음6 12.19 15:54 557 0
장원영 이 사진 뭔데 진짜 천사임??????1 12.19 15:53 228 2
마플 올해 논란있었던 여자연예인 누구있어?2 12.19 15:53 67 0
나 취향 소나무야?3 12.19 15:53 55 0
피의게임 PD가 욕하고 담배 이해해주는 시청자가 애청자 인정이래5 12.19 15:53 423 0
마플 국짐 짜증나는게 지들이 한짓 생각안하고 12.19 15:53 38 0
마플 뉴진스 보그 한복 반응 완전 터졌나보더라6 12.19 15:52 4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