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묻히는거야
말은 똑바로 하자
하이브가 걸려도 타격없으면 왜 악착같이 기사를 막겠냐
외신에라도 제보해야되지 않나 싶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18 12.22 14:492033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13 12.22 15:1324618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2.22 17:302475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0 12.22 18:56233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5 12.22 23:001030
 
가대축 어디서 해? 뉴진스 나와?10 12.19 21:01 258 0
OnAir 실시간 자막 있다는데 왜 한국어 자막은 안 해줘1 12.19 21:01 21 0
와 근데 제베원이랑 이븐 같이 나오는 거 거의 처음아님??7 12.19 21:00 426 0
OnAir 구라안치고 10초마다 관객 보여주는 중3 12.19 21:00 39 0
OnAir 축제 분위기 안나 12.19 21:00 39 0
OnAir 아니 현장감을 다 죽일거면1 12.19 21:00 44 0
OnAir 그룹당 무대 두곡씩만 보여주는건가?2 12.19 21:00 79 0
OnAir 지금 몇팀했어??2 12.19 21:00 59 0
마플 야 지금 하이브빠 한명 있나보다 막댓사수 하고 다니고 폭로자분 욕하고 다님2 12.19 20:59 62 0
OnAir 가대축 진짜 올드하다 음향마저도2 12.19 20:59 49 0
크리스마스 노래추천좀!!외국꺼말고 첫눈같은거!!!11 12.19 20:59 100 0
OnAir 관객을 대체 왜 잡는거임? 12.19 20:59 19 0
OnAir 대체 저기까지 왜 감? 12.19 20:59 31 0
OnAir 지금까지 무대 누구누구 했어??? 3 12.19 20:59 79 0
OnAir 이븐 전 그룹 노래할때 12.19 20:59 72 0
OnAir 아 제발 관객 그만잡으라고 좀 12.19 20:59 21 0
민주당도 거부권 쓸건 알고 있었군 역시7 12.19 20:59 284 0
OnAir 그냥 뮤직뱅크 음방 같아2 12.19 20:59 50 0
OnAir 라이브 현장감 다 죽여놓는데 12.19 20:59 25 0
엇 나 취뽀했는데 입사 30일 해출 3일 12.19 20:59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