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83 12.26 23:0412280 8
드영배탑 연기 상상한 것 그 이상임97 12.26 21:3819676 0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3885 1
이창섭 🍑 62 12.26 23:34788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7 0:532355 27
 
그 데이식스 분들 뮤비중에 복고풍처럼2 12.19 22:37 100 0
OnAir 앙가르드 개오랜만 12.19 22:37 21 0
OnAir ㅈㅂ연말무대랑 시상식은 관객 얼굴 그만 잡아주세요4 12.19 22:37 71 0
OnAir 헐 앙가드 12.19 22:37 19 1
OnAir 다시보기 되나ㅜㅜㅜ 12.19 22:37 20 0
OnAir 내기준 5세대서 젤 잘생긴그룹 제베원 라이즈야12 12.19 22:37 350 0
마플 아니 관객을 왜이렇게 잡아?1 12.19 22:37 32 0
더보이즈 상연 현재 조합 넘 좋아ㅠㅠ3 12.19 22:37 122 0
OnAir 앙가르드요???????? 12.19 22:37 19 0
OnAir 와 장하오 저날 헤메코1 12.19 22:37 66 0
OnAir 헐 앙가르드? 12.19 22:37 18 0
OnAir 장하오 엔딩 12.19 22:37 53 1
와 근데 제베원 진짜 다잘생겼다1 12.19 22:37 102 0
OnAir 잘생김의 시너지 볼새가 없네 어디를 잡는거에요? 12.19 22:37 17 0
앜ㅋㅋㅋㅋㅋㅋㅋ 이영지 진짴ㅋㅋㅋㅋㅋㅋ 12.19 22:37 176 0
OnAir 무슨 관객이랑 멤버들은 번갈아서 계속잡아;1 12.19 22:37 19 0
OnAir 장하오 얼굴 진짜 미쳣다 12.19 22:36 61 0
이거 무대 유튜브 올려줄까? 템포못보고 잘 것 같아서ㅜ4 12.19 22:36 69 0
올해 최고 발카 ㅋㅋㅋㅋㅋ2 12.19 22:36 79 0
OnAir 지금 하는 뮤직뱅크 일본에서 이틀동안 한거 합친거야?3 12.19 22:36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