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레전드 시기긴하다 기계도 못이길만해 나도 ㄹㅇ 스밍에 미쳐있긴했음..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237 12.29 22:3845413 2
연예/정보/소식 오늘 사녹 역조공 모음189 12.29 23:3316077 12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53 12.29 19:425034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에 가장 좋았던 무대 적고 가라~ 46 12.29 20:21786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5 12.29 22:341236 6
 
마플 한먹는 팬덤이 제일 문제임3 12.28 02:12 174 0
마플 우린 그냥 초동으로 확 느낌6 12.28 02:11 204 0
마플 난 정병때매 탈주할거같은데 12.28 02:11 39 0
마플 나sm hybe yg jyp 다 파는데1 12.28 02:11 158 0
근데 오징어게임 왜 이름이 오징어게임이야?5 12.28 02:11 739 0
아공ㅠ지디 아팠나보네4 12.28 02:11 488 0
마플 나 오겜2 초반에 공유연기 너무 과하다 했는데 12.28 02:11 92 0
마플 다른데로 넘어가는게 보일 때 12.28 02:10 54 0
아 장원영 저렇게 엠씨보는 거 처음 봐서 ㄹㅇ 웃기다1 12.28 02:10 503 1
오징어1 다시보는데 나 안봤었나봐 12.28 02:10 36 0
마플 모든글이 본진같다2 12.28 02:10 71 0
마플 그래도 주어없이 나름 한탄 하고 나면1 12.28 02:10 73 0
나 엔드림 천러 5년동안 본명 왕천러인 줄 알았음7 12.28 02:10 358 0
매튜 살 빠졋나3 12.28 02:09 110 0
마플 소속사 진심 패고싶음 12.28 02:09 50 0
마플 한먹는것도 적당히 해야지 5년이상은 좀 심하지 않나3 12.28 02:09 168 0
마플 아 다시는 외국인이랑 거래안해 12.28 02:09 39 0
마플 웨이션 나온지 얼마 안되지 않았어?11 12.28 02:09 239 0
마플 본진 신인 연차찬 그룹 다 있는데2 12.28 02:09 93 0
마플 이 탈주플에 신인팬덤이 공감하는게 이게 맞나..4 12.28 02:09 2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