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0l
저번에 하니 국감때 봐봐


 
익인1
일본 수상 부인 데리고 하이브 갔잖아 ㅋㅋㅋ 왜겠어
2일 전
익인2
김건희 방문 기사 어느쪽에서 삭제 시킨건지 궁금함
2일 전
익인3

2일 전
익인4
미띤...
2일 전
익인5
정권만 바껴봐 아주
2일 전
익인6
더럽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135 12:226393 0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54 11:421358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2 13:092394 24
이창섭 ❄️눈과 어울리는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47 9:23502 19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106 17:50269 0
 
그 애들아 토요일에 광화문에서 탄핵 집회 하는 거 맞지?2 12.19 18:49 93 0
미친 혁오 톰보이 가사 난 엄마가 늘 베프가 아니라니29 12.19 18:49 1606 0
이재명 : 잘했지요? 칭찬받고싶어요12 12.19 18:49 286 1
국힘 이젠 진짜 해산할 때 됨 12.19 18:48 27 0
마플 본체는 좋은데.. 같씨피러들이 싫을 때.. 2 12.19 18:48 99 0
슴콘이제 자리안나겠지?... 12.19 18:48 53 0
뉴진스 궁금한거 있는데7 12.19 18:48 259 0
마플 광화문 초대장 또 보내시는 한 분... 12.19 18:48 56 0
근데 국힘이 뭐야?7 12.19 18:47 182 0
구오빠를 현오빠독방에서 선배님이라고 불러야되니까 맘이 신기하다……2 12.19 18:47 75 0
내가 스엠돌은 라이즈로 처음파보는데14 12.19 18:47 435 7
가요대제전 사녹은 12.19 18:47 37 0
kbs 가요대축제이랑 글로벌 페스티벌 차이5 12.19 18:47 301 0
냉부해 보는데 이균셰프님 왤케 귀여우심 ㅜㅜ? 12.19 18:46 12 0
아 미친 영케이 어릴적 사진 풀림11 12.19 18:46 1018 1
ㅜㅜ본진이 너무좋아서 큰일이야 엉엉🫂🫂🫂1 12.19 18:45 51 0
마플 지금 짹에서 카리나 엄청 욕먹는중22 12.19 18:45 1042 0
민지하니다니해린혜인이랑 버니즈 너무 멋지다2 12.19 18:45 45 2
뉴진스는 더 더 잘 될거야4 12.19 18:45 138 4
예사 서비스 접속 제한 된 사람 있음?1 12.19 18:45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