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112 31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51 12.23 17:29428 0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45 12.23 11:00559 0
데이식스 아니 토롯코 때 스탭분 뭐야ㅋㅋㅋㅋ 38 12.23 22:041085 0
데이식스붕세권에 있는 하루덜 붕어빵 3천원에 몇 개임? 34 12.23 18:30281 0
 
하 원필이 말투 귀여워서 우는중1 12.23 20:07 29 0
하 진짜 억까 지림 12.23 20:06 50 0
필이랑 버블하는데 실시간으로 내 말투 바뀌고 있음 4 12.23 20:06 162 0
어쩌다보니때 피아노 안그랬으면 진짜 짜릿했을텐데 1 12.23 20:06 84 0
하지만 12.23 20:06 25 0
힐계고 원필이잖아 그냥 고척 피아노 억까가 2 12.23 20:05 78 0
아 진짜 아 안타까운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큐ㅠㅠ 12.23 20:05 20 0
마이데이는 모를거야 했는데 팬들 바로 직캠 올리는거 웃기다 2 12.23 20:04 189 0
아 지금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해… 1 12.23 20:04 26 0
저 타자 느린 손꾸락으로 토독...토독.... 말해주는 비하인드 짱귀다... 12.23 20:04 18 0
원필이 그러고 돌출 나와서도 건반 하나 터졌던거잖아 3 12.23 20:03 152 0
아니 필이건반들 이틀내내 왜그랫니ㅠㅜㅜ 12.23 20:02 11 0
필이 버블 보고 찍은 영상 다시 보는데 3 12.23 20:02 154 0
너무 재밌다…오눌 하루 중 가장 흥미진진하고 재밌는 순간이야..🥹 12.23 20:02 10 0
원필이 말하는거 12.23 20:01 31 0
진짜 억까지린다 근뎈ㅋㅋㅋㅋㅋ 12.23 20:01 50 0
필이 상황 영상인데 바로 이해됨 3 12.23 20:01 237 0
지금 버블하면서 기분 변천사가 이럼 2 12.23 20:00 97 0
필꼬무 같앸ㅋㅋㅋㅋㅋ 3 12.23 20:00 42 0
업라이트 말썽이라 확인하고 다 ㄱㅊ은거 확인했는데 2 12.23 19:59 12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