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뉴진스 개잡도리하다가 하이브돌만 파묘되는 것이.. l 연예
  새 글 (W)       
l조회 10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ㅋㅎ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2 12.19 16:3534602 23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269 6
연예라이즈 뉴진스에서 다들 얼굴 취향 누구임??145 0:111953 0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5 1:17591 0
인피니트 성규 복복 실시🫳 39 12.19 21:50676 15
 
마플 하이브 소속돌 파는데도 하이브 올려치기 할때마다 왜저래 소리 절로 나왔는데 12.19 17:05 88 0
나비마루 ?? 뭐라고 하더라14 12.19 17:04 477 0
마플 최지예 뉴 신규계정을 블핑 방탄 계정 팔로워비교하네 ㅋㅋ4 12.19 17:04 435 0
윤석열과 국짐이 멍.청한 게6 12.19 17:03 265 0
마플 근데 하나 확실한건 하이브 발작버튼이 졸부 프레임같았음..6 12.19 17:03 185 0
푸바오 : 나보다 이쁜 판다 있으면 어디 한 번 나와보시지!4 12.19 17:03 249 2
마플 근데 ㅇㅇㄹ 대놓고 ㄹㄹ 노리고 낸 거 맞긴 한 거 같은데 가사 봐11 12.19 17:03 375 0
윤석열 탄핵 안될거 같지 않아?35 12.19 17:03 726 0
마플 노래 좋아서 어차피 떴어 이말이 제일 싫어1 12.19 17:03 78 0
마플 뉴진스는 뉴진즈라고 한적 한번도 없는데 하이브 왤케 뉴진즈라고 언플해 영어 못하나1 12.19 17:03 152 0
마플 하이브의 죄악: 3대 기획사 올려치기해줌 12.19 17:03 52 0
마플 나 미챴나봨ㅋㅋㅋㅋㅋㅋ기안84 사진 흘깃보고 덱스인줄...4 12.19 17:02 112 0
덕메 없을 땐 너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막상 있으니까1 12.19 17:02 79 0
마플 아니쥬 전 차트 성적 짤 있는 사람2 12.19 17:02 95 0
정보/소식 초록우산이 뉴진스에게 기부 감사하다고 화답 트윗 올림11 12.19 17:01 859 7
지금 시국 불안해서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하는거 이해하는데 너무 심한느낌7 12.19 17:01 257 0
마플 노래좋아서 어차피 떳을거다 라는 말이랑 12.19 17:01 68 0
마플 언더독 서사가 좀 별로인게1 12.19 17:01 111 0
마플 하이브가 3대를 올려치게 만듬ㅎ8 12.19 17:01 177 0
애들아 황교안 할배 지금기자회견중 12.19 17:01 110 0
처음이전19319419519619719819920020120220320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97은 체감상 이거 맞지않음? 43
2 정보/소식 2034 FIFA 월드컵 개최국 발표에 방탄소년단 정국 월드컵송 'Dream..
3여->남 트젠되면 군대가야해??안가지? 6
4솔직히 이번 탄핵 실패하면 19
5라이즈 템포 어디서 한거야? 5
6정보/소식 미스터트롯3 1회 청률
7손흥민 골 넣음ㅋㅋㅋㅋㅋㅋㅋ 5
 
 
 
1 미드는 보다보면 남주가 뚱뚱해져있어 25
2 편성표 떠돌아 다니나봐 14
3 오늘 김수현 하얼빈 vip 시사회 참석때 17
4 초록글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 232
5 정보/소식 신데렐라게임 14회 청률
6 초록글 아이유 이러는 거 진짜 처음본다 70
7 초록글 ㅇㅏ니 나 송지효 이러는 거 처음봌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
8 정보/소식 선주씨 18회 청률
9 와 뮤지컬 영화 보고 나면 뮤지컬을 못 보겠다 20
10 정보/소식 맹꽁아 51화 청률
1 와 나 갑자기 승모근 우뚝 솟은거 왜 그런가 했는데 5
2 배란기에 유독 아랫배튀어나오는 이유가뭘까 4
3 난 모든 직장인들을 존경함 7
4 직방인들아 너넨 일 얼만큼 열심히함.. 15
5 지금 코로나 재유행이야? 6
6 공무원 연수원가면 연애 가능해? 5
7 공시땐 그렇게 공무원하고싶엇는데 5
8 이 과자 보이면 사먹어봐!! 5
9 속터지고 싶은 사람 이혼숙려캠프 이번거봐,,, 12
10 버스 때문에 지각하게 생겼네 4
11 와 얘들아 내가 이상한건지 봐줘 ㅋㅋㅋ하 40 43
12 경기권 버스들 지금 다 안뜨는거 맞아? 3
13 클스마스때 약속 없는 애들 뭐해 2
14 우리 엄마 이거 혹시 병일까? 1
15 손님이 돈 던지듯이 주면 기분 어떰?
16 회사에서 싫은 사람한테도 웃으면서 말해?? 1
17 익들 잘생겼는데 쌍방인적 없어서 모솔이라는 말 믿어져? 3
18 아 네이버지도 버스시간 안 떠서 지각하게 생김 3
19 섬유향수면 옷에만 뿌랴야하는거지?
20 요즘 날씨에 빙수 포장해서 먹는 거 하지 말았어야함
1 "시체 옮기다 딱 걸렸다"…구글서 포착된 장면 '소름' 5
2 무신사도 손절친 논란 유튜버 카카오톡에도 등장..twt 2
3 와씨 이게 오늘 하루동안 나온말들임 9
4 조국의 딸 사랑 2
5 미피 덕후라는 남윤수가 가진 미피존 8
6 여섯명의 여배우가 쓰레기 같은 역할 하나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할리우드 9
7 오해원 앞에서 결혼 소신발언하는 유부남 형님.JPG
8 국립중앙박물관이 제시한 양자택일 . jpg 11
9 초록글 파평윤씨(윤봉길집안) 해평윤씨(윤덕영집안) 사진 묶어봄 41
10 돈 7천먹고 잠수탔던 손오천 근황
11 노상원 사진 보여주자 "보살님"
12 초록글 배우 고윤정, 경찰서에서 조사 받는 중…참고인 신분으로 출석 55
13 초록글 🚨점점 기괴해지는 롯데리아 사태🚨 39
14 국정원출신은 다르다...
15 초록글젊은 나이에 죽는 경우 은근 흔한 것 같은 달글 51
16 초록글BTS(방탄소년단) 폭로에 대한 마지막 글!! [이메일접수] 39
17 초록글 다시 부활 했다는 애슐리 근황 3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