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솔리엔스는 드라마 OST 제작과 가수 음반 홍보를 전문으로 하던 회사였음 온라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양송희라는 가수가 나왔으나 실패하여 제대로 알리지 못함
솔리엔스의 실패 이후 회사는 에이지오브스타엔터테인먼트로 이름을 바꾸고 전문 음반 마케팅 회사로 전환함"
라고해서 궁금해서 두 엔터를 찾아봤음 후자 엔터 이름으로 이 기사가 나오던데 에이지오브스타엔터에서 양송희 가수가 ost로 15년도 9월달에 데뷔한다는거거든?
https://www.mk.co.kr/news/musics/6944956
그럼 이미 에이지오브스타 이름으로 가수가 15년도에서야 데뷔하는거라 회사 시기가 안 맞는데 뭐지 착각했나
그리고 한창 바쁘게 의뢰 들어왔다는 시기에 자사 가수는 안해준건지도 의문.. 저 곡 검색해도 나오는게 없을만큼 성적이라고 부를만한 것도 없더라고
근데 나는 박성훈 조금 이해가는게..